権 寧健様
随分、ご無沙汰してしまいました。
先日はお手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ただその前に、件名にも書きましたが、
あて名がちがう方のmailが届いています。
連絡が遅くなっ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言い訳になるのですが、
年末より、パソコンの調子が悪くなり、
修理から、やっと、戻ってきたところです。
ハードと液晶画面の取り換えをしました。(ほとんどですね。笑い)
わたしにとって、韓国の方と知り合いになるという事は、
韓国のニュースが、とても身近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テレビの画面も、じーと、見るようになってる自分に気がつきます。
パソコンの調子も良くなりましたので、
また、折々、メールさせていただきます。
名古屋 和田 尚子
권녕건님
상당히, 소식이 없어 버렸습니다.
요전날은 편지 감사합니다.
단지 그 전에, 건명에도 썼습니다만,
수신인명이 다른 분의 mail이 도착했습니다.
연락이 늦어지고, 죄송했습니다.
변명이 됩니다만,
연말보다, PC의 상태가 나빠져,
수리로부터 겨우 돌아온 것입니다.
하드와 액정화면의 교환을 했습니다.(대부분이네요.웃음)
나에게 있어서, 한국 분과 아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일은,
한국의 뉴스가, 매우 가까워 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텔레비전의 화면도, 글자도 보게 되어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PC의 상태도 좋아졌으므로,
또 그때 그때 메일 하겠습니다.
나고야 , 와다 나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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