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경찰관 ◈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 길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었다.
"이 녀석들 카메라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후, 그의 집으로 안전띠 미착용 벌금고지서 세 장이 배달되었다
◈ 새댁의 젖 ◈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새댁이 네 살짜리와 한 살짜리 형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새댁은 항상 한 살짜리 동생한테만 젖을 먹였다.
네 살짜리 형이 열 받아서 엄마 젖꼭지에 몰래 독약을 발라 놨다.
그 다음날, 한 살짜리 동생은 멀쩡하고, 옆집 아저씨가 죽었다.
◈ 세 여인 ◈
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오다가
여자들 앞에서 쓰러졌다.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려 아랫도리를 살펴보고는 한마디씩 했다.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 직업여성들 ◈
여교사 :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간호사 : 바지 내리세요!
보석 감정사 : 한번 끼워 보세요!
보험 외판원 : 한번만 넣으세요!
파출부 : 또 빨것 없어요?
엘리베이터 걸 : 빨리 올라타세요!
버스 안내양 : 한사람씩 차례로 올라오세요!
은행 여직원 :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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