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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아온 이 창호 친구의 메시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창호 친구와 카톡으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다. 며칠 전 내가 아주 보기어렵고 귀한 달걀꾸러미 사진을 보낸 적이 있다. 이 사진 한 장이 감동을 준것 같다.
천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집안 두루 편안하시고요. 이 진구 학장님도 잘 계시지요? 이곳 나 역시 자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네.
어제 밤엔 저녁 식사 후 SYK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에서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Classical Music Appreciation (클래식 음악감상)을 하였네.
지난주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에 이어서 이번 주는 작곡가 Mozart(1756~1791)의 피아노 협주곡 제 20번과 한국의 소리길 “천년 학”(영화 -서편제)와 산천초목(강철순)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듣고 고국을 연상해 보았소.
내주에는 Bruch(1838~1920)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스코틀랜드 환상곡과 Rachmaninoff(1873~1943)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Dvorak(1841~1904)의 첼로 협주곡을 감상 할 계획이오.
이진구 학장님이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니 함께 감상해 보게나. 정서순환과 새로운 인생이 보이네.
노후(100세 누리)는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몸도 정신도 건강해야 하며 취미와 봉사활동,학습현장을 통해 삶의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인간관계와 인생관이 건전하고 풍부해야 진정한 노후라고 할 수있습니다.
참, 뉴스에 의하면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에 모두 압승하였다고 보았네. 차기 안동시장 선거에서도 좋은 일꾼이 꼭 압승 당선되길 기원해 보네.
I can do it ! be able to do !
계란 꾸러미를 보니 1960년대 초, 깊고 깊은 시골학교에서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담긴..... 그것도 큰 행사일때의 선물 ! 감회가 새로워지고, 그리워지네..... 다음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이창호 드림.
이 달걀 꾸러미는 영남산 등산맴버가 손수 만들어 준 것이다. 혼자보기에 너무 아까워 여기에 올립니다. (우체국에 근무하다 정년퇴임한 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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