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두봉관 <라이스 스토리>에서 이야기 하다.
합칠회 모임은 매달 당번이 알아서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통보를 하면
90%이상 참석한다.
요근래에는 날씨도 더웠고 해서
식당에서 많이들 하였다.
10월 당번이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모처럼 가벼운 산보하듯이 걷는 것이 좋겠다 싶어
가톨릭 상지대학 영남산으로 잡고 통보를 하였다.
회원 19명 중 15명이 참석,4명이
유고(사전연락을 함)로 참석치 못하였다.
10명이 안동시청 정문에 모여
배나무골을 따라 영남산으로 오른다.
아침햇살을 받은 단풍이 곱다.
쉬엄 쉬엄 오르고 내려오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이보다 더 좋은 친구들과 산보散步가 있을까?
영남산을 1시간 30분동안 거닐며
누런갈비 위를 걷고 예쁜꽃도 보았다.
철봉에도 매달리고 맨손체조도 하였다.
모두 멋진 장소라고 말한다.
가톨릭 상지대학교는
안동교육의 한 축을 맞고 있으며
캠퍼스는 안동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햇볕이 따뜻한 창가쪽 으로 앉아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
두봉관의 레스토랑 - <라이스 스토리>
12시 10분에 라이스 스토리에 도착.
좌로부터 - 임수행, 손진현, 서문정.
영남산 정산 육각정에 앉아서....
좌로부터 -권대송, 손진현, 김재원, 천세창, 김경선, 임수행, 박용차, 유광수.
오른쪽의 김종한.
좌로부터 - 임수행, 손진현, 서문정, 유광수,박용차.
10월 당번 임무 끝, 기분좋다.
좌로부터 - 권대송, 김용섭, 권영기.
이진구와 임수행(오른쪽).
이 아름다운 열매를 가지고 있는 나무이름을 아는 분은 연락주세요.
꼬불꼬불 오르막을 오르고 난 뒤 부라보!
좌로부터 - 권대송,유광수,손진현,임수행,이진구,김재원,김경선,박용차.
아름다운 캠퍼스 가톨릭 상지대학교.
점심먹고 걸어서 내려오다.
단풍이 아름다운 상지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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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생각해도
입밖에 내지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말라."
- 세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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