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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회 한마음대회에서 노래자랑. 경품추첨 확정 (4)

아까돈보 2019. 7. 15. 19:19

 

복회 한마음대회에서 노래자랑. 경품추첨 확정 (4)

 

초대가수 서지오양이 무대에 등장, '돌리고' '여기서'

'반갑습니다' 등 10여 곡의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흥을 돋구었다.

 

초대가수 노래와 대표선수들의 노래자랑이 끝나자

이 자리에서 권숙동 회장은 노래자랑에서 1등을 차지한

 권오석씨(북후면)에게 상금 30만원, 2등 김미숙씨

(서후면)에게 상금 20만원, 3등 권숙경씨(용상동)에게

상금 10만원을 각각 전했다.

또 권충근 추진위원장은 경품추첨에서 영광의

1위를 차지한 권영임씨(용상동)에게 대형냉장고

1대를 전했다.

 

권충근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준 족친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 복회때는 더 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이날 복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쯤 

마쳐 점심시간을 포함, 무려 5시간 동안 아무 탈없이

질서정연하게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다정하게 앉아있는 권오진씨(오른쪽)와 권오익씨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있는 회장들과 족친들.

 

 

 

 

 

 

 

권영길씨(추진위원회 감사)가 아지매 춤솜씨에 보조를 맞추고있다.

 

 

 

 

권충근 위원장이 '남은 인생' 노래를 부르고있다.

 

 

 

추진위원들이 응원을 하고있다.

 

 

 

각 읍면동 지회장들이 경품추첨을 하기위해 대기하고있다.

 

 

 

초대가수 서지오양.

 

 

 

 

 

 

 

 

 

 

 

노래자랑에서 '도련님'을 불러 3등을 차지한 권숙경씨(용상동)

 

'나무꾼'을 불러 2등을 차지한 김미숙씨(서후면)

 

'그물'을 노래하여 1등을 차지한 권오석씨(북후면)

 

 

 

 

 

 

 

 

권충근 위원장이 경품추첨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권영임씨(용상동)에게 대형 냉장고를 전하고있다.

위원장 옆에 권기윤 사무국장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