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과 석문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한 이퇴계 선생이 지은 시 한수를 소개한다.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같이 맑은데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별빛 달빛아래 금빛파도 너울지더라
삼봉 정도전의 동상
'여행 > 국내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2) (0) | 2009.09.15 |
---|---|
문경, 대야산 용추계곡 (0) | 2009.09.15 |
역동 우탁 선생의 시조비 (0) | 2009.07.23 |
[스크랩] 하회마을 (0) | 2009.05.11 |
경북 영양군 산나물 축제 (0) | 200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