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永同 張氏(영동장씨) (28).

아까돈보 2010. 3. 11. 20:59

 

 

 

 
 永同張氏(영동장씨)
 

▣ 由來

 

 

始祖 : 張沆(장항)

 

始祖 張沆의 先代는 알수가 없으며 高麗時代에 文科에 及弟하고 司憲,頭頂을 거쳐 左司議大夫(좌사의대부)에 올랐다.高麗忠肅王이 1321年부터 5年동안 元나라에 양유되었을 때 侍從한 功으로 歸國後羅州 牧使가 되었고 忠惠王 때 平壤尹(평양윤) 等을 지낸뒤 靈山(永同)君에 封해졌으므로 本貫을 永同으로 하였다.

- 永同의 院(화암서원)에서 祭享한다.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忠淸北道 永同


永同은 忠淸北道 永同郡 一圓의 地名으로 新羅 때에 吉同郡이라 불리었이다가 757年(新羅 景德王16)에 永同縣으로 바꾸어 黃澗縣(황간현)과 陽山縣(양산현)을 管割하였다. 995年(高麗成宗14)稽州(계주)로 昇格되어 刺史(자사)가 派遣되었으나, 1005年(穆宗8)에 廢止되었다. 1018年(顯宗9) 尙州에 隸屬(예속)되었다가 1172年(明宗2)에 監務가 派遣되면서 獨立하였다.1413年(太宗13) 慶尙道에서 忠淸道로 移管되었다. 永山·稽山(계산)等의 別號가 있었다.1895年(高宗32) 地方制度 改正으로 忠州府永同郡이 되었고,1896年忠淸北道 永同郡이 되었다

.1914年에 郡面 廢合으로 黃澗郡(황간군)이 廢止되어 永同郡에 統合되었고 郡內 13個面이 永同面을 비롯한 7個面으로 統合되었다.1940年 永同面이 邑으로 昇格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의 人口調査에 依하면 永同張氏는
1985年에는 總 203家口 1,033名,
2000年에는 總 477家口 1,409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2009. 11 . 28 . 伍民  轉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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