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巖 海氏(영암해씨) (71).

 

 

靈巖海氏(영암해씨)    ▣由來     增補文獻備考(증보문헌비고)等의 文獻에 靈岩(영암) 本貫이 傳해오는데, 始祖나 그밖의 事項은 알려져 있지 않다. - 金海海氏 始祖의 墓가 靈巖에 있는 것으로 미루어 金海海氏와 靈巖해씨는 同源이라고 推測된다.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靈巖 靈巖은 全羅南道에 位置한 地名으로 本來 馬韓의 領土였다가 三國時代에는 百濟 땅으로 月奈郡(월내군)으로 불리었다.757年(新羅景德王 16)에 靈巖郡(영암군)이 되었다.995年(高麗 成宗 14)에는 郎州(낭주)로 改稱하고 安南都護府(안남도호부)가 設置되었다가,1018年(顯宗 9)에 郎州를 廢하고 安南都護府가 全州로 옮겨감으로 靈巖郡으로 還元되었다.朗山이라는 別號가 있었다.1895年(高宗 32) 地方制度 改正으로 羅州府 靈巖郡이 되었고,1896年에 全羅南道 靈巖郡이 되었다.1914年 郡面 廢合으로 靈巖面과 始終面 등 11個 面으로 分面되었고,1979年 靈巖面이 邑으로 昇格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의 人口調査에 依하면 靈巖海氏는 1985年에는 總 27家口 80名, 2000年에는 總 43家口 121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2010.  1.  7. 伍民轉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