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녹색체험 테마 생태공원 인기.

아까돈보 2010. 8. 3. 11:58

 

 

 

 

 

 

 

 

녹색체험 테마 생태공원 인기.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역점을 두고 조성한

녹색체험테마생태공원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푹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곳을 찾았으나

벌써 시민들이 그늘진 곳이나 좋은 자리를

다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개구장이들은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않은체

물놀이장을 점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안동에 살면서 이렇게 좋은 시설을 해 놓았다는

소문도 최근에야 입소문으로 들어서 알았다.

그래서 방학을 맞아 안동에 온 손자들과 함께

이곳에 들여 반나절을 보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지 8300평방m에 생태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테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다.

 

이곳에는 볼거리도 많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가족단위나 어린이들의 산교육장으로 안성맞춤이다.

 

생태공원안에는 곤충박물관. 돌고래연뭇. 정자.

공룡토피어리. 물놀이장. 놀이터. 등나무. 발지압공원.

과수원. 식물원. 동물원 등 볼거리가 아주 다양하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녹색체험공원 안내도. 

 

 

곤충학습을 위한 곤충박물관 / 농업과학 체험전시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메뚜기.

 

 

 

 공룡모형의 조경 장식.

 

 

두마리의 용이 물을 내 뿜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쉼터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자. 

 

 

정자밑에 분수가 뿜어 나오고 있다. 

 

 

 

정자에서 시민들이 쉬고 있다. 

 

농업과학체험관. 

 

 

녹색체험공원 안내도. 

 

 

조형물. 

 

 

 

 

 

 

 

 

 

 

 

 

연꽃. 

 

 

연꽃. 

 

 

 오리 조형물.

 

 

등나무로 휴식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용이 물을 뿜어내고 있다. 

 

 

농업홍보 전시실. 

 

 

 디카를 찍다가 잠시 쉬고 있다.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다. 

 

 

공용모양의 조경 장식. 

 

 

사진 촬영을 위한 조경장식. 

 

 

분수가 멋있게 퍼져 나오고 있다. 

 

 

 항아리로 만든 분수.

 

 

 연꽃.

 

 

 

 

 

 

 

 

돌고래를 형상화한 연못. 

 

 

녹색체험공원 이용안내.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

 

 

 각종 장승이 서 있다.

 

 

 여러가지 농기구를 이용한 모형.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식물원.

 

 

동물원에 토끼가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식물원. 

 

 

 각종 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