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澗 全氏(황간전씨) (510).

 

 

黃澗全氏(황간전씨)   ▣ 由來     始祖 : 全翼(전익) 始祖(시조) 全翼(전익)은 都始祖(도시조) 全聶(전섭)의 26世孫(세손)이다.그는 高麗時代(고려시대)에 刑部尙書(형부상서)로 있으면서 蒙古軍(몽고군)이 侵入(침입)할때 兄(형)全興[星山全氏(성산전시)의 始祖(시조)]과 함께 敵(적 )을 討平(토평)한 功(공)으로 黃澗君(황간군)에 封(봉)해졌다.그래서 後孫(후 손)들이 旌善全氏(정선전씨)에서 分貫(분관)하여 黃澗(황간)을 本貫(본관)으로 하고 있다.   ▣ 行列字(항렬자)   40世 유(有) 41世 (水)변 42世 치(致) 43世 규(圭) 44世 현(鉉) 45世 주(周) 46世 규(圭) 47世 성(星) 48世 - 49世 -   ※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41世孫은 40代孫)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忠淸北道 永同 永同(영동)은 忠淸北道(충청북도)永同郡(영동군) 一圓(일원)의 地名(지명)으로 新羅(신라)때에 吉同郡(길동군)이라 불리었이다가 757年(新羅 景德王16)에 永同縣(영동현)으로 바꾸어 黃澗縣(황간현)과 陽山縣(양산현)을 管轄(관할)하였다.995年(高麗 成宗14) 稽州(계주)로 昇格(승격)되어 刺史(자사)가 派遣(파견)되었으나,1005年(穆宗 8)에 廢止(폐지)되었다.1018年(顯宗9)尙州(상주)에 隸屬(예속)되었다가 1172年(明宗2)에 監務(감무)가 派遣(파견)되면서 獨立(독립)하였다. 1413年(太宗13)慶尙道(경상도)에서 忠淸道(충청도)로 移管(이관)되었다.永山(영산)·稽山(계산)等(등)의 別號(별호)가 있었다.1895年(高宗 32) 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忠州府(충주부) 永同郡(영동군)이 되었고, 1896年 忠淸北道(충청북도) 永同郡(영동군)이 되었다.1914秊에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黃澗郡(황간군)이 廢止(폐지)되어 永同郡(영동군)에 統合(통합)되었고 郡內(군내)13個面(개면)이 永同面(영동면)을 비롯한 7個面(개면)으로 統合(통합)되었다.1940年 永同面(영동면)이 邑(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黃澗全氏(황간전씨)는 1985年에는 摠 84家口 301名, 2000年에는 摠 64家口 237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