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山 文氏(영산 문씨) (568).

 

 

靈山文氏(영산문씨)   ▣ 由來     始祖 : 文瑛(문영) 始助(시조) 文瑛(문영)은 朝鮮時代(조선시대)에 工曹典書(공조전서)를 지냈다고 한다. 文獻(문헌)이 없어 世系(세계)나 本貫(본관)의 由來等(유래등)에 對(대)해서는 알 수 없다. 後孫(후손)들이 南平文氏(남평문씨)에서 分貫(분관)하여 靈山(영산)을 本貫(본관)으로 삼아 代(대)를 이어왔다. - 牧使(목사)를 歷任(역임)한 文希老(문희로)를 一派(일파)로 傳(전)하는 文獻(문헌)도 있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文允明(문윤명) : 文科 成宗17年(1486) 式年試丙科 모두 1名의 科擧 及第者가 있다. (文科 1名)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慶尙南道 昌寧 靈山(영산)은 慶尙南道(경상남도) 昌寧郡(창녕군) 靈山(面(영산면) 一帶(일대)의 옛 地名(지명)으로,新羅(신라)때에는 西火縣(서화현)이라 불리었다가 757年(新羅景德王16)에 尙藥(상약)으로 바뀌어 密城郡(밀성군:密陽)의 領 縣(영현)이 되었다.940年(高麗 太祖23)에 靈山縣(영산현)으로改稱(개칭)하고,密城郡(밀성군)으로 倂合(병합)하였다가 1274年(元宗15)에 監務를 두면서 獨立(독립)하였다.1394年(太祖3)에는 桂城縣(계성현)을 倂合(병합)하였고,朝鮮時代(조선시대)까지 命脈(명맥)이 이어졌다. 鷲山(취산)·鷲城(취성)等(등)의 別號(별호)가 있었다.1896年(高宗33) 慶尙南道(경상남도) 靈山郡(영산군)이 되었다가 1914年에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靈山郡(영산군)이 廢止(폐지)되고 一部面(일부면)은 咸安郡(함안군)에 編入(편입)되었고,邑內面(읍내면)이 靈山面(영산면)으로 改稱(개칭)되어 나머지 6個面(개면)과 함께 昌寧郡(창녕군)에 統合(통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靈山文氏(영산문씨)는 1985年에는 摠 7家口 33名, 2000年에는 摠 101家口 317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