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풍경

독일의 맥주축제.

아까돈보 2010. 10. 1. 20:39

 

 

 
유명한 독일의 맥주축제인 Oktoberfest축제가 지난 9월 18일 남부 독일 뮨헨에서 Chritian Ude 뮨헨시장의 개막선언으로 개최되었다. 1810년 바바리아의 루드비히왕자와 테레지아공주의 결혼을 축하하기위해 시작된 이 축제는 2010년으로 200주년이 되는데 중간에 전쟁등으로 인하여 금년축제는 174회로서 다음달 10월 4일까지 뮨헨Gate광장에서 계속된다.






▲ 전통적인 바바리아 의상(Dirndl)을 입은 젊은 아가씨가 맥주를 마시며 웃고있다.






▲ 축제기간에 사용될 맥주원료인 홉을 재배하고 있는 농부 세바스챤 힐머씨.






▲ 맥주를 먹고있는 사자상 로고.






▲ 축제기간에 판매될 과자를 만드는 여인들.






▲ 개막식에서 연주한 알프스호른 악대.











▲ 개막식때 전통적인 바바리아의상을 입고 행진하는 의장대들






▲ 축제기간중에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브라스밴드.






▲ 축제행사에 지친 어린이.






▲ 축제의 개막을 선포하는 뮨헨시장.






▲ 맥주가 넘쳐나고 있다.






▲ 맥주 축제장.






▲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들.






▲ 전통의상의 여인들.






▲ 기념품 상점.
















▲ 축제장의 놀이기구.






▲ 만취자들.






▲ 빠텐더.






▲ 전통모자 쓴 노인.






▲ Hacker Bier.






▲ 바바리아 고기요리 안주를 나르는 안내양들.






▲ 두째날의 행사장.






▲ 기념사진 찍기.






▲ 맥주 서브.






▲ 건배.














































▲ 휴식중.






▲ 전통의상의 방문객들.






▲ 바바리아 아가씨들.











▲ 축제 행사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