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慶尙南道 昌原
昌原(창원)은 慶尙南道(경상남도) 南(남)쪽에 位置(위치)하는 産業都市(산업도시)이며 道廳所在地(도청소재지)이다.古代(고대)에는 金官伽倻(금관가야)에 屬(속)했으나 新羅(신라)가 勢力(세력)을 擴張(확장)함에 따라 屈自郡(굴자군)이 設置(설치)되었다.757年(新羅 景德王16)에 義安郡(의안군)으로 이름을 바꾸고,合浦縣(합포현):(馬山)·熊神縣(웅신현):(熊川)·漆隄縣(칠제현):(漆原)을領縣(영현)으로 管轄(관할)하였다.1018年(高麗 顯宗9)에 金州(금주):(金海)의 屬縣(속현)으로 倂合(병합)되었다가 뒤에 監務(감무)가 派遣(파견)되면서 獨立(독립)되었다.1274年(元宗15)과 1281年(忠烈王7)에 元(원)나라와 高麗(고려)聯合軍(연합군)의 日本征罰(일본정벌)때 昌原地方(창원지방)은 合浦(합포)를中心(중심)으로 聯合軍(연합군)의 基地(기지)가 되었다. 그 功(공)으로 1282年(년)에 義安郡(의안군)이 義昌縣(의창현)으로, 合浦縣(합포현)이 會原縣(회원현)으로 昇格(승격)되었다.1408年(太宗8)에 會原縣(회원현)을 倂合(병합)하여 昌原府(창원부)로 昇格(승격)되고 慶尙右道(경상우도) 兵馬節度使營(병마절도사영)이 設置(설치)되었으며 1413年에는 昌原度護府(창원도호부)가 되었다.壬辰倭亂(임진왜란
)直後(직후)인 1601年(宣祖34)에 昌原大都護府(창원대도호부)로 昇格(승격)되었고,1603年(宣祖36)에 慶尙右道(경상우도) 兵馬節度使營(병마절도사영)이 晉州(진주)로 옮겨갔다.1661年(顯宗2)~70年(顯宗11)에 縣(현)으로 降等(강등)되기도 하였다. 1895年(高宗 32)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晉州府(진주부) 昌原郡(창원군)이 되었고, 1896年에 慶尙南道(경상남도) 昌原郡(창원군)이 되었다.1914年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昌原郡(창원군)에 다시 編入(편입)되었다.1980年에 馬山市(마산시) 義昌洞(의창동)을 編入(편입)하여 昌原市(창원시)로 分離(분리) 昇格(승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