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羅州
錦城(금성)는 全羅南道(전라남도)羅州市(나주시) 地域(지역)으로 百濟(백제)때 發羅郡(발라군)으로 불리었고,뒤에 竹軍城(죽군성)으로 바뀌었다.百濟滅亡後(백제멸망후)唐(당)나라가 이곳에 帶方州(대방군)를 設置(설치)하였으며,
686年(新羅神文王6)에는 通義郡(통의군)으로, 757年(景德王16)以後(이후)로는 錦山郡(금산군)또는 錦城郡(금성군)으로 부르며 武州(무주:光州)의管割(관할)로 두었고,會津縣(회진현)·艅艎縣(여황현)·鐵冶縣(철야현)等(등)이 部屬(부속)으로 迎入(영입)되었다. 940年(高麗太祖23)에 羅州(나주)로 地名(지명)이 바뀌었고,983年(成宗2)에 羅州牧(나주목)이設置(설치)되었다.995年(成宗14)
에는 羅州鎭海軍節度使(나주진해군절도사)가 되었다.1018年(顯宗9)다시羅州
牧(나주목)으로고쳐 5個(개)의 屬郡(속군)[(務安(무안)·潭陽(담양)·谷城(곡성)樂安邑(낙안읍),南平(남평)]과 11個의 屬縣(속현)[(鐵冶(철야)·潘南(반남)·安老(안노)·伏龍(복용)·原律(원율)·女皇(여황)·昌平(평창)·長山(장산)·會津(회진)·珍原(진원)·和順(화순)]을 거느렸다. 1310年(忠宣王2)에 知州事(지주사)로 降等(강등)되었다가 1356年(恭愍王5)에 다시 牧(목)으로 昇格(승격)하였다.高麗·朝鮮時代(고려.조선시대)를 通(통)하여 主(주)로 牧,府(모,부)로서 全南地域(전남지역) 行政(행정)의 中心地(중심지)를 이루었다.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改正(개정)으로 羅州府(나주부)로서 羅州郡(나주군)等(등)을 管轄(관할
)하고,1981年羅州邑(나주읍)과 榮山浦邑(영산포읍)이 統合(통합)하여 錦城市(금서시)로 昇格(승격)하여 羅州郡(나주군)에서 分離(분리)되었고,錦城市(금성시)는 1985年羅州市(나주시)로 改稱(개칭)되었다.1995年 羅州市(나주시)와 羅州郡(나주군)이 統合(통합)되어 羅州市(나주시)로 改編(개편)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錦城李氏(금성이씨)는 1985年에는 摠 86家口 363名, 2000年에는 摠 103家口 330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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