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求禮
求禮(구례)는 全羅南道(전라남도) 北東部(북동부)에 位置(위치)하는 地名(지명)으로 本來(본래) 百濟(백제)의 仇知次縣(구지차현) 또는 求次禮縣(구차례현)이었으나, 757年(新羅 景德王16)에 求禮縣(구례현)으로 고치고 谷城郡(곡성군)에 屬(속)하게 하였다. 1018年(高麗 顯宗9)에는 南原府(남원부)의 管轄(관할)이었고, 1143年(仁宗21)에 獨立(독립)하여 監務(감무)가 派遣(파견)되었다.1413年(太宗13)求禮縣(구례현)으로 昇格(승격)하였고 縣監(감무)이 派遣(파견)되었다. 世祖(세조)무렵에는 順天府(순천)에 屬(속)하였으나 1499年(燕山君5)에 이 地方(지방)사람이 逆謀(역모)에 加擔(가담)한 罪(죄)로 廢縣(폐현)되어 部曲(부곡)으로 降等(강등)되어 南原府(남원부)에 屬(속)하게 하였다.1507年(中宗2)에 다시 縣(현)으로 還元(환원)되었다.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改正(개정)으로 求禮郡(구례군)으로 南原府(남원부)에 管轄(관할)로 改編(개편)되었다가,1896年 全羅南道(전라남도)에 屬(속)하게 되었다.1914年 郡面(군면)廢合(폐합)으로 古達面(고달면)을 谷城(곡성)으로 移屬(이속)시켰고, 縣內面(현내면)·加士面(가사면)을 求禮面(구례면)으로, 艮田面(간전면)·文尺面(문척면)을 艮門面(간문면)으로, 防光面(방광면)·小義面(소의면)을 光義面(광의면)으로,龍江面(용강면)·重方面(중방면)을 龍方面(용방면)으로 統合(통합)하고, 土旨面(토지면)·馬山面(마산면)·外山面(외산면)·內山面(내산면)은 그대로 所屬(소속)시켰다.1932年에 內山面(산내면)·外山面(외산면)을 山洞面(산동면)으로 合(합)하였다.1963年 行政區域(행정구역) 改編(개편)에 따라 求禮面(구례면)이 求禮邑(구례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鳳城(봉성)은 求禮(구례)의 別稱(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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