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행사

안동 JC 특우회 회장단 이.취임식 거행.

아까돈보 2011. 1. 15. 12:18

 

 

 

 

 

 

안동 JC 특우회 회장단 이. 취임식 거행. 

 

 

 

 

제 81차 안동 JC 특우회(特友會) 신. 구 회장단 및

감사 이. 취임식이 13일 오후 시내 M 광장 지하1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특우회 원로회원을 비롯해서

특우회 회원, 청년회의소(JC)  현역회원, 부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가 치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예년에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올해는

알찬 행사가 치루어 졌는데 특히 안동대학교

4중주단이 초청되어 멋진 공연을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예쁜 미녀들이 나와 멋 떨어진 우리민요와

장고춤을 추워 한결 분위기를 돋구어 술맛이 저절로

나게 했다.

또 섹스폰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 줄때는 

특우회 원로회원인 임종호씨가 그동안 닦고 닦았던

섹스폰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기도 했다.

 

 

해다마 신. 구 회장단 이. 취임식때는  자매 JC인

全南 裡里 JC 회장단이 와서 축하를 해 주었으나

올해는 안동에 구제역(口蹄疫)이 발생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참석을 하지 못했다.

 

 

이날 회원 중 희망자에 한해 멋진 노래 솜씨를 

뽐냈으며 많은 경품추첨도  함께했다. 

 

 

 

 

 

 

 

 

 

 

 

 축하  화환.

 

 

안동대 4중주단이 멋 떨어지게 연주 하고 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이우원 회장. 

 

 

사회를 맡고 있는 박문서  사무국장. 

 

 

 올해 안동 JC 특우회 중책을 맡은  배재일 사무국장.

 

 

특우회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특우회 원로회원인 정동호 전 안동시장. 

 

 

특우회 원로회원(오른쪽부터 최태형. 권영건. 함동훈).

 

 

원로회원들. 

 

 

원로 회원인 정 시장과 이정일씨.

 

 

 멋진 연주를 하고있는 4중주단.

 

 

원로 회원인 임종호씨와 서수웅씨. 

 

 

올해 안동 JC 특우회 회장단 (가운데 안경 쓴 분이 권오윤 회장). 

 

 

 

식순. 

 

 

정 시장 옆에 웃으면서 포즈를 취한 미모의 여성이 특우회 간사. 

 

 

 

 

 

 신임 회장단이 꽃다발을 받고 있다.

 

 

우리 민요를 멋 떨어지게 불렀다. 

 

 

장고춤을  멋 있게 추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름다운 미녀 2명이 장고춤을 추고 있다. 

 

 

 

특우회원들 (오른쪽부터 유동명. 안원효. 권방호). 

 

 

정 시장과 특우회 간사. 

 

 

특우회 원로회원 (김인환씨와 최태형씨). 

 

 

특우회 부인회원들. 

 

 

특우회 부인회원들. 

 

 

늘씬한 키에 미모를 자랑하는 특우회 간사. 사진 솜씨가 특출하다는 것이 주위사람들의 이야기. 

 

 

특우회 회원인 남재일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특우회 원로회원인 임종호씨가 섹스폰을 불고있다.(가운데 분). 

 

 

정 시장과 남 회장. 

 

 

 멋 떨어지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함동훈씨. (옆 사람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