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康津
道康(도강)은 全羅南道(전라남도) 南西海岸(남서해안)에 位置(위치)하는 現在(현재)全羅南道(전라남도)康津郡(강진군)一圓(일원)의 옛 地名(지명)이다. 百濟時代(백제시대)에 道武郡(도무군)으로 불리었고, 757年(新羅 景德王16)에는 陽武郡(
양무군)으로 改稱(개칭)하였다가,940年(高麗太祖23)에 道康縣(도강현)으로 이름을 바꾸고 光州(광주)에 隸屬(예속)시켰다. 1018年(顯宗9)에는 靈巖郡(영암군
)의領縣(영현)이 되었다가 1172年(明宗2)에 監務(감무)가 設置(설치)되면서 獨立(독립)하였다.別途(별도)로 金陵(금릉)이라 불리우기도 하였다.1417年(太宗17)道康縣(도강현)과 耽津縣(탐진현)을 康津縣(강진현)으로 倂合(병합)하였다.
1418年에는 只今(지금)의 兵營面(병영면)에 兵馬節都使(병마절도사)를 두고 兵營城(병영성)을 築造(축조)했으니,康津(강진)은 朝鮮時代(조선시대)에 全羅道(전라도)兵營(병영)이 있었던 곳이다.1895年(高宗32)地方管制(지방관제)改正(개정
)으로 全羅南道(전라남도) 康津郡(강진군)이 되었다.1936年에 康津面(강진면)이
康津邑(강진읍)으로 昇格(승격)하였다.
▣ 人口數
|
|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道康金氏(도강김씨)는 1985年에는 摠 5,208家口 21,981名, 2000年에는 摠 6,639家口 21,274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