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頃金氏(만경김씨) (833).

 

 

萬頃金氏(만경김씨)

▣ 由來     始祖(시조)  : 金希堤(김희제) 始祖(시조)金希堤(김희제)는 金閼智(김알지)의 後孫(후손)으로 萬頃(만경)의 群山島(군산도)에서 살았으나 先祖(선조)가 商船(상선)을 따라開城(개성)으로 가서 살면서 本貫(본관)을 開城(개성)으로 했다.그는 忠淸道(충청도)按察使(안찰사)를 거쳐 將軍(장군)이 되고,1221年(高宗8)義州分道將軍(의주분도장군)으로 있을때 金(금)나라의 于哥下(우가하)가 侵入(침입)하자 이를 擊退(격퇴)했다. 1226年 西北面(서북면) 兵馬副使(병마부사)로 있을때 義州(의주),定州地方(정주지방)에 쳐들어온 于哥下(우가하)의 軍隊(군대)를 물리치고 鴨綠江(압록강)을 건너 石城(석성)까지 追擊(추격)하여 降伏(항복)을 받았다.이듬해 全羅道(전라도)巡問使(순문사)로 있을 때 崔瑀(최우)가 自己(자기)를 해치려 했다는 誣告(무고)를 믿고 사람을 羅州(나주)에 보내어 逮捕(체포)하려 하자 바다에 몸을 던져 自殺(자살)했다.後孫(후손)들이 先代(선대)의 世居地(세거지)였던 萬頃(만경 )을 本貫(본관)으로 했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金聲振(김성진) (1613 癸丑生) : 武科 仁祖15年(1637) 別試 丙科 金世弼(김세필) (1648 戊子生) : 武科 肅宗4年(1678) 增廣試 丙科 等 모두 2名의 科擧 及第者가 있다. (武科 2名) ▣ 世居地     - 1930年度 國稅調査(국세조사) 統計(통계)에 依(의)하면 後孫(후손)들이 平南(평남) 平原郡(평원군) 孔德面(공덕면) 병공리에 40戶(40호)가 살고 있었다.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北道  金堤   萬頃(만경)은 全羅北道(전라북도) 金堤市(김제시)萬頃邑(만경읍)·靑蝦面(청하면)·進鳳面(진봉면)·孔德面(공덕면)·聖德面(성덕면)一帶(일대)를 指稱(지칭)하던 地名(지명)이다. 百濟(백제)때에는 豆乃知縣(두내지현:豆乃山縣)이었다.百濟(백제) 滅亡(멸망)後(후)唐(당)나라가 牟縣(순모현)으로 바꾸어 古四州(고사주:古阜)에 屬(속)하게 하였다.757年(新羅景德王16)에 萬頃縣(만경현)으로 改稱(개칭)되었고,金堤郡(김제군)의 管轄(관할)이 되었다.1018年(顯宗9)에 臨陂縣(임피현)의 屬縣(속현)이 되었다가 1106年(睿宗1)監務(감무)를 두게 되면서 獨立(독립)했고 後(후)에 縣(현)으로 昇格(승격)하였다. 朝鮮時代(조선시대)에는 縣(현)이 設置(설치)되었으며,1620年(光海君12) 金堤郡(김제군)에 倂合(병합)되었다가 1622年에는 全州(전주)에 統合(통합)되었으며 1637年(仁祖15)復舊(복구)되었다. 別號(별호)는 杜山(두산)이었다. 現在(현재)聖德面(성덕면)一帶(일대)에는 古邑(고읍)으로 富潤縣(부윤현)이있었다.富潤縣(부윤현)은 本來(본래)百濟(백제)의 武斤村縣(무근촌현)인데 757年에 富潤縣(부윤현)으로 改稱(개칭)하였다. 1018年臨陂縣(임피현)의 屬縣(속현)이 되었다가 後(후)에 萬頃縣(만경현)에 倂合(병합)되었다.萬頃縣(만경현)은 1895年(高宗32)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郡(군)이 되어 全州府(전주부)管轄(관할)아래 있다. 1896年 全羅北道(전라북도)萬頃郡(만경군)이 되었다. 1906年 耕地(경지)整理(정리)로 面積(면적)이 擴大(확대)되었다가 1914年 郡面(군면)廢合(폐합)으로 萬頃郡(군)은 廢止(폐지)되고 萬頃面(만경면)으로 縮少(축소)되어 金堤郡(김제군)의 一部(일부)가 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하면 萬頃金氏(만경김씨)는 1985年 調査(조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2000年에는 摠 3家口 13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