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슬람사원에서 만난 미소가 빛나는수줍은 여고생들 - 코타키나발루
(석송<石松> 님 작품입니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바루 관광 휴양지에 있는 이슬람 사원은 그 규모가 대단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이슬람 사원에서 수줍은 두 소녀를 만났는데, 포즈를 잡으면 사진을 찍겠다고 제의했더니 기꺼이 응해
주었습니다. 그곳의 여자고등학교에 다닌다는 두소녀는 무척 밝은 표정에 수줍은 표정을 지었는데 그 빛나는 미소가
지금도 생생하게 무척 인상적이였습니다. -석송(2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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