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山金氏(영산김씨) (926) (2).

 

 

靈山金氏(영산김씨)[2]

▣ 由來     始祖(시조)  : 金淳(김순) 始祖(시조) 金淳(김순)은 新羅(신라) 敬順王(경순왕)의 넷째 아들인 金銀說(김은열)의 後孫(후손)으로 金錫我(김석아,諡號는 喜憲)의 아들이다.그는 1432年(朝鮮 世宗14年)式年文科(식년문과)에 乙科(을과)로 及第(급제)하고 벼슬이 大司憲(대사헌)에 이르렀다.國朝文科榜目(국조문과방목)에 金淳(김순)의 本貫(본관)이 義城(의성)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後孫(후손)들이 義城金氏(의성김씨)에서 分貫(분관)하여 本貫(본관)을 靈山(영산)으로 한것으로 보인다.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慶尙南度 昌寧 靈山(영산)은 慶尙南道(경상남도)昌寧郡(창녕군) 靈山面(영산면)一帶(일대)의 옛 地名(지명)으로, 新羅(신라) 때에는 西火縣(서화현)이라 불리었다가 757年(新羅 景德王16)에 尙藥(상약)으로 바뀌어 密城郡(밀성군:密陽)의 領縣(영현)이 되었다.940年(高麗 太祖23)에 靈山縣(영산현)으로 改稱(개칭)하고,密城郡(밀성군)으로 倂合(병합)하였다가 1274年(元宗15)에 監務(감무)를 두면서 獨 立(독립)하였다.1394年(太祖3)에는 桂城縣(계성현)을 倂合(병합)하였고,朝鮮時代(조선시대)까지 命脈(명맥)이 이어졌다.鷲山(취산)·(취성)等(등)의別號(별호)가 있었다.1896年(高宗33)慶尙南道(경상남도) 靈山郡(영산군)이 되었다가 ,1914年에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靈山郡(영산군)이 廢止(폐지)되고 一部(일부)面(면)은 咸安郡(함안군)에 編入(편입)되었고,邑內面(읍내면)이 靈山面靈山(영산면)으로 改稱(개칭)되어 나머지 6個面(6개면)과 함께 昌寧郡(창녕군)에 統合(통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靈山金氏(영산김씨)는 1985年에는 摠 247家口 1,134名, 2000年에는 摠 596家口 1,916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