昆明, 麗江 旅行 이야기
旅行은 언제 떠나도 즐거움과 설레임을 同伴한다.
잠시 日常을 벗어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5월에 떠나는 旅行은 더욱 그렇다.
고타야 컴 동아리 맴버 들은 1년 동안 旅行計劃으로적금을
부었으나 當初의 目的地를 바꾸었고, 한 맴버가 健康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웠으나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5월 22일 일요일,
11명의 member들의 중국 昆明과 麗江 旅行(4박 6일)이 시작되었다.
중국의 廣闊한 땅덩어리 가운데 西南쪽 昆明과 麗江은 일년내내
꽃에묻혀 있는 神秘함과 秘境이 묻혀있는 天國같은 省都이다.
旅行地가 未知의 땅이라면 그 期待感은 하늘을 찌른다.
무엇을 보는가도 중요하지만 그저 길 떠남이 좋은 것이다.
고타야 컴 동아리 member 들은 나이에 비해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한사람의 낙오자 도 없이 유쾌하고 상쾌하게 모두 소화시켜 기뻤다.
4 일간의 여정에 따라
첫째날, 5월 23일 월요일 은 圓通寺, 翠湖公園, 西山龍門, 昆明湖를 관광하고
둘째날, 5월 24일 화요일 은 玉龍雪山, 雲杉平, 東巴萬神園, 黑龍潭公園,
麗江古城, 장예모印像 show를 눈에담았고,
셋째날, 5월 25일 수요일 은 金殿, 大觀樓, 雲南民族村, 가멍花卉市場,
雲南映像 show를 보았다.
마지막, 5월 26일 목요일 은 大,小,黑 石林과 九鄕洞窟를 觀光하였다.
昆明, 麗江은 볼거리가 너무너무 많은 곳으로 관광코스로는 최고이다.
특히 神의山이라고하는 위룡쉐샨(玉龍雪山)장예모의 麗江印像 show는 찡하고
짠하디 짠한 少數民族의 哀歡이담겨있고, 車馬高度의 나시족의 大敍事劇을
보는 것은 幸運이었다.(장예모감독은 2008년 북경올림픽 개막식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雲南映像歌舞쇼 (DYnamic Yunnan show)는 운남 의 소수민족들의
전통무용으로 48세의 세계적인 배우 양리핑(楊麗萍)의 孔雀 춤이 有名하다.
(아름답던 자신의 모습을 觀衆들에게 失望을 주지 않기 위해 後繼者인
조카 楊모에게 傳授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두 개의 show 를 보는 것만으로도
幸福 하고 값 진 것이었다.
旅行 은 많은걸 幸福 하게 한다.
우리는 4박 6일 동안 구경 잘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하여
오래 남을 追憶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무사히 安東에 도착하였다.
여행은 맘 맞는 친구들과 하고, 가이드 잘 만나고,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성공이다.
고타야 컴 동아리가 바로 3 박자가 잘 맞아 昆明, 麗江 旅行은 good 이다.
모두에게 感謝의 마음을 전한다.
이진구,최준걸 친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Fighting !! 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