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靈巖鐘氏(영암종씨),(河陰,江華,通津) (1043).

아까돈보 2011. 8. 5. 08:58

 

 

靈巖鍾氏(영암종씨),(河陰,江華,通津)

 

 

▣ 由 來

 

 

始祖(시조)  : 鐘 錫(조석)


始祖(시조)鐘錫(조석)은 朝鮮(조선)顯宗-肅宗(현종-숙종)때의 人物(인물)이며 壽職(수직)으로 通政大夫(통정대부)가 되었다고 한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鍾世弼(종세필) : 譯科 中宗20年(1525) 式年試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靈巖


靈巖(영암)은 全羅南道(전라남도)에 位置(위치)한 地名(지명)으로 本來(본래)馬

韓(마한)의 領土(영토)였다가 三國時代(삼한시대)에는 百濟(백제)땅으로 月奈郡(월내군)으로 불리었다. 757年(新羅 景德王16)에 靈巖郡(영암군)이 되었다. 995年(高麗成宗14)에는 朗州(낭주)로 改稱(개칭)하고 安南都護府(안남도호부)가 設置(설치)되었다가,1018年(顯宗9)에 朗州(낭주)를 廢(폐)하고 安南都護府(안남도호부)가 全州(전주)로 옮겨감으로 靈巖郡(영암군)으로 還元(환원)되었다.朗山(낭산)이라는 別號(별호)가 있었다. 1895年(高宗32)地方制度改正(지방제도개정)으로 羅州府(나주부) 靈巖郡(영암군)이 되었고, 1896年에 全羅南道(전라남도)靈巖郡(영암군)이 되었다. 1914年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靈巖面(영암면)과 始終面(시종면)等(등)11個面(11개면)으로 分面(분면)되었고,1979年 靈巖面(영암면)이 邑(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靈巖鍾氏(영암종씨)는
1985年에는 總 113家口 431名,
2000年에는 總 148家口 506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