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城溫氏(봉성온씨) (1067).

 

 

鳳城溫氏(봉성온씨)

▣ 由 來     始 祖(시 조)  :  溫 達(온 달)   始祖(시조)溫達(온달,?~590)將軍(장군)은 高句麗(고구려)25代 平原王(평원왕)의 딸 平康公主(평강공주)와 結婚(결혼)하여 駙馬(부마)가 되고 그때부터 우리나라 溫氏(온씨)가 始作(시작)되었다.溫達(온달)은 590年 漢江(한강)以 北(이)의 땅을 찾고자 出戰(출전)했다가 戰死(전사)하였다.그러나 其後(그후)의 記錄(기록)이 없어져서 後孫(후손)中(중)高麗恭愍王(고려공민왕)때에 禮曺判書(예조판서)를 지낸 溫宣(온선)과 右部侍郞(우부시랑)을 지낸 溫信(온신)兄弟(형제)가 있었다. 溫信(온신)은 恭愍王(공민왕)15年에 辛旽(신돈)의 專橫(전횡)을 彈劾(탄핵)하다가 鳳城(봉성)으로 廢出(폐출)되어 代(대)를 이어 살았으므로 後孫(후손)들이 溫信(온신)을 1世祖上(세조상)으로 하고 本貫(본관)을 鳳城(봉선)으로 하였다.그러나 溫信(온신)의 7世孫(7세손)溫孝珍(온효진)이 北靑州(北靑)(북청주)에 살면서 戶籍(호적)의 誤記(오기)로 淸州(청주)로 分貫(분관 )이 되었으며, 溫宣(온선)과 溫信(온신)의 14世孫(14세손)溫熙永(온희영)이 慶州(경주)에 살면서 慶州(경주)로 分貫(분관)이 되었다. 其外(그외)에 丹陽溫氏(단양온씨), 溫陽溫氏(온양온씨)等(등)이 있으나 모두 같은 血孫(혈손)이라며 溫達(온달)을 都始祖(도시조)로 하고 鳳城溫氏(봉성온씨)로 還籍(환적)하여 溫氏(온씨)中央宗親會(중앙종친회)를 構成(구성)하였다.   ▣ 行列字( 항렬자)   處士公派(처사공파) 21世 현(鉉) 락(樂) 22世 요(堯) 섭(燮) 23世 호(鎬) 기(基) 24世 한(漢) 은(銀) 25世 주(柱) 운(澐) 26世 희(熙) 정(柾) 27世 - 28世 - 29世 - 30世 - 生員公派(생원공파) 21世 화(和) 22世 훈(焄) 23世 재(在) 24世 용(鏞) 25世 영(泳) 26世 교(校) 27世 - 28世 - 29世 - 30世 - 進士公派(진사공파) 21世 재(載) 규(圭) 22世 종(鍾) 현(鉉) 23世 영(泳) 태(泰) 24世 권(權) 기(杞) 25世 병(炳) 형(炯) 26世 배(培) 중(重) 27世 - 28世 - 29世 - 30世 -   ※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22世孫은 21代孫)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鳳城溫氏(봉성온씨)는 1985年에는 總 575家口 2,374名, 2000年에는 總 430家口 1,417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