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황산시의 풍광.
(천왕 님 작품입니다).
비를 맞으면서
황산의 비경을 보려는 것이 안쓰러웠던가요?
다음날
황산시의 인사동거리를 거닐면서 풍광을 구경할 때는
양산을 써야할만큼이나 해맑은 날씨의 변덕에
감사를 드려야하나 원망을 해야하나...
<황산의 인사동거리 입구>
<황산시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
<老街(인사동거리)의 입구>
<벼루가 눈에 많이 띄는데 작품이네요!>
<옥좌처럼 보여 앉아볼려고 했더니 앉지말라네요. 얼마짜리냐고 물었더니, 3백만위안...>
< 탄화목 - 3천년된 고목의 >
<호텔 파라다이스의 입구 - 중국말로는 天上人間인가요?>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의 메뉴판을 보니 더 배가 고프네요! 하는 일도 없이...>
< 짜장면이 생각나 시켰더니...>
<이게 아닌데...다시 시켰더니 또...중국에서 짜장면은 이런가 보죠? >
<강가에 있는 정자에서 쉬었다 갈까요?>
<王安石의 시도 한 수 읊으면서...>
(누구 해석해 주실분 없나요?)
<커피숍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우연히 강 건너편을 보니 낯익은 글씨가...뭐가 보이세요?>
<자전거에 장착된 양산을 쓰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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