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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 남치리(南致利)선생의 학술발표회(남하오/作).

아까돈보 2012. 10. 24. 06:17

 

 

비지 남치리(南致利)선생의 학술발표회

 

 

비지 남치리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안동시민회관에서 학술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학술발표회에는 안동시장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님과

 유영하회장님을 비롯한 지역유림의 여러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학술발표는 한국국학진흥원 권진호연구위원님, 경성대학교 정경주 교수님,

안동대학교 남재주박사님의 순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일시:2012.10.12(금)

                                                     -장소:안동시민회관

                                                     -주최:성균관유도회경상북도본부(회장:남병택)

                                                     -후원:경상북도/안동시/영양남씨밀직공파종중

 

 

1.주제:비지 남치리선생의 학문과 사상

 

2.발표자 및 주제

  가.한국국학진흥원 권진호연구위원

    - 비지 남치리의 삶과 생각,

  나.경성대학교 정경주 교수

     -비지 남치리의 답문 예설과 그 의의,

  다.안동대학교 남재주박사

    -영양남씨의 안동 존거와 그 후손들의 삶

 

3.주요발표내용

  가.비지 南致利는 1543년(중종 38) 아버지 남신신(南藎臣)과 어머니 草溪卞氏사이에서 4남중 셋째아들로 태어남.

  나.마을에서 어린이의 배움이 아무개집 아이만 같다면 가르치지 못할 근심이 무엇이겠는가? 라고 할 정도로 영특했다.

  다.21세 때 퇴계의 제자로 입문하였고 평생 퇴계의 학문을 독실히 실천한 학자로서  퇴계로 부터 비지의 학문자세에 대하여 

      많은 칭찬을 받았음.

  라.어려운 생활여건에도 자신의 지조를 지키면서 독실하게 학문을 한 결과 당시 벗들로 부터 溪門의 顔子라고 일컬어졌으며

      퇴계가 세상을 떠날때 기라성 같은 제자들 중에서 초상의 상례(相禮)로 추대되었다.

  마.1571년 퇴계가 돌아가신 후 동문들과 학문을 강론하거나 스승이 남긴 유고를 정리 간행.

      1575년 부터 돌아가기 전 1579년까지 퇴계의 유업인 ⌈송계원명제자이학통록⌋과 ⌈계몽전의⌋[이학통록]을 교정 간행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바.비趾라는 호의 뜻은 주역 비괘 초구에 「발을 꾸밈이니 수레를 버리고 걸어서 간다[비其趾 舍車而徒]」고 한데서 인용.

   「이는 剛明한 덕을 지닌 君子가 지위가 없는 자리에 있어서 천하에 덕을 베풀지 못하고 오직 스스로 자신이 행하는 바를

      꾸밀 뿐이다」라는 뜻으로 군자다운 덕을 가지고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 덕을 베풀지 못하고 초야에 묻혀 지내면서 자신의

      행실을 닦는다는 것을 뜻한다.

  사.비지 南致利는 退溪 문하의 만년 高弟로서 經學과 理學 뿐만 아니라 天文, 易數와 禮學에 있어서도 조예가 깊었다.

 

 

안동시민회관

 

 

 

  

 

 

 

 

좌로부터 남병택경상북도유도회장님,유영하회장님

우로부터 권영세시장님,류기홍전교님,김교환노인회장님

맨우측이 남치리선생의 후손

참석내빈

사회자 김시덕 경북유도회총무처장님

 

경북유도회부회장님 내빈소개

권영세안동시장님 축사

 

남병택회장님 인사말씀

 

남치리선생의 후손 인사

한국국학진흥원 권진호연구위원님 발표

 

경성대학교 정경주교수님 발표

 

안동대학교 남재주박사님 발표

참석내빈

김휘동전시장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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