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의 동유럽 여행기 - 폴란드 유태인 수용소(푸른꿈) (7).

 

 

12일간의 동유럽여행기

제 5일차

 

브르노의 HOTEL UTRILVU 에서 조식후

폴란드 크라카우로 이동 500년동안폴란드왕 이 거처했던

바벨성 전경을 관람하고 제2차세계대전의 비극적인 현장인

오쉬비엥칭으로 이동하여 유태인 수용소로 잘 알려진

아우슈비츠 (내부) 관람후 CONRAD HOTEL 석식 및 투숙

 

 

 

 

 

 

 

 

 

 

 

제2차세계대전의 비극적인 현장인 폴란드 오쉬비엠칭에 있는

이우슈비츠 유태인수용소가 세계적인 인간도살장

 

1940년 6월에 나치 친위대(SS)총사령관 하인리히 힘믈러가

폴란드 기마부대 군막사를 개조 세워진 붉은벽돌의 단층건물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망(1918)한 독일은 많은 와채상환의

부담을 안고 있었고, 1933년, 히틀러가 독일 대통령에 당선

유태인의 상권박탈, 시민권박탈, 공무담임권박탈등

"유태인은 벌레같은민족이다"는 구호로 시민들의 호응 학살

 

 

 

 

 

 

 

 

 

 

 

 

 

 

 

 

 

 

 

 

 

 

 

 

 

 

 

학살자의 신발

 

가방

 

 

 

 

 

 

 

 

 

 

 

 

 

 

 

 

 

화장실

 

막사와 철조망

 

 

 

 

베벨성은 1038년부터 1596년까지 폴란드 왕실이거하는 장소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바로크양식이 혼합된 중세의 건물이다.

 

성문안에는 18세기말 구국의 영웅 타데우시

코시추시코의 상, 왕의 대관식은 대성당에서 이루어짐

바르샤바 천도후에도 대관식은 여기서 했다.

대성당 지하에는 역대왕과 영웅들의 묘소가 있고

북쪽의 지구문트 탑에는 1820년에 주조한 폴란드 최대의 종이 있고

전망대에서는 시가지가 잘보인다고 하나, 종각은 오르지 못했고

대성당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크랑크트 구 시가지(천년전 수도) - 중앙광장

 

성 마리안 성당

 

 

 

 

 

 

 

중아광장 옆 쇼핑센타

 

 

 특산품-호박, 보드카, 화장품, 목각, 인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