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강용석, 국회의원의 특권 분석 ◎
과거 국회의원 경험을 십분 살려 의원들의 특권을 아래처럼 시원하게 파헤치며 방송했다.
( 아래 Data는 청취한 速記 다소 차이가 있음을 양해바람)
TV챠낼19번 tvN에서 본 강용석씨
○ 국회의원의 특권 분류 ○
* 불체포 특권, * 면책 특권.. 금액으로 따질 수 없음
* 25평에서 45평으로 늘어난 의원실 이용..엄청난 비용 예상 * 연봉.. 대략 1억8천여만원 장관급 예우( 20%인상따짐).
* 단 하루만 배지를 달아도 지급되는 평생연금 120만원
국회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사무처와 입법조사국에 들어가는 돈 *야근 식비 지원
*상임위원장이 되면 1개월에 1,000만원의 판공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음 * 한의원,양의원 무료 이용
이외에도 많음, 그래서 다 적을 수조차 없음,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 1명을 4년간 유지하기 위해 약 35여억이 소요되고..
웃지 못할 상황도 모자라 국회의원을 위해 현제 강원도 고성에 혈세 500억을 들여 수영장 딸린 연수원, 사실상 휴양시설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을 지낸 강용석변호사는 11월 2일 방송(4일밤 재방송도 청취함)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과거 국회의원 경험을 십분 살려 국회 의원들의 특권을 시원하게 파헤쳤다.
이 날 방송에서 둥그런 돔의 외관 상 국회의사당이 로보트 태권브이의 기지라는 흥미로운 전설(?)에 입각해 국회의원과 태권브이가 함께 나라를 지킨다는 허를 찌르는 멘트로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지요.
그는 국회의원의 연봉, 다른 직업 병행 가능 여부, 책임지는 일은 전무 하다는 국민을 위한 다는 말이 무색한 지경이라고 본다 애를 먹었답니다.
가족까지도 무료 진료라니,
강용석씨는 국회의원 특권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방청,제작진 요청에
강용석씨는 가끔 너텔 웃음과 쓴 말솜씨로 또한 "나도 고소고발 집착남으로 출연했다"고 웃으면서 화답했다.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중
누구나 알고 싶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치 야사를 비롯해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하며. 어제(11.04)에는 9시 반부터 재 방송했음.
여기에 추가로 크게 알려진 SBS 보도 하나..
19대 국회 들어 국회의원 1인당 세비가 18대 국회에 비해 20% 정도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 습니다. 국회 사무처는 국회의원들의 보수인 세비가 19대 국회 첫해인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지난 해 초 세비 관련 규정이 바뀌면서 비롯한 정치 쇄신을 외치면서도 본인들의 세비를 슬쩍 올렸다는 점에서 여론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비교되는 2012년 7월23일 자 시사포커스 기사 중 일부.. 재선에 출마하지 않고 본업으로 돌아간다.
또한 의원들에게는 전용차도 없는데 오히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그리고 연금제도도 우리나라는 하루만 근무해도 평생연금이 지급되지만
또 일본 민주당은 2012년 3월 국회의원의 세비를 2년 동안
한편 의원들은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복구자금 지원을 위해 자발로 4~9월동안 의원 월급을 50만엔씩 삭감하기도 했다.
또 영국은 국회의원을 위한 주차공간은 아예 없고
그리고 영국 정부는 826명인 상원의원의 수를 450명으로 줄이는 ‘상원개혁법안’을 마련하는 등 의원의 특권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방송 청취 후 소감 *
보좌관을 9명씩이나 거느리고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서로 싸움질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너무 놀라운 파격적 대우에 대해 노랐습니다.
특권을 접도록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또한 무자격자 무능의원에대하여 국민소환제입법도 요구해야 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자신들의 연봉을 (여야가 합의하여)
종북좌파와 부정으로 선출되거나 선거법위반 무자격 비례대표 의원은 국민이름으로 축출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발 정치꾼들 정신좀 차리라는 의미에서 강력하고 단호하게 쓴소리 한마디씩하며 성토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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