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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千字文) - 갈.

아까돈보 2013. 12. 17. 21:22

 

 

 

 

千 字 文

(하늘)

(땅)

(검을)

(누를)

1: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르다.

(집)

(집)

(넓을홍)

(거칠)

2: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날)

(달)

(찰)

(기울)

3: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즉 우주의 진리를 말한다.

(별)

宿(잘)

(벌일)

(베풀)

4:성좌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한다.

(찰)

(올)

(더울)

(갈)

5:찬 것이 오면 더운 것이 가고 더운 것이 오면 찬 것이 간다. 즉 사철의 바뀜을 말한다.

(가을)

(거둘)

(겨울)

(감출)

6:가을에 곡식을 거두고 겨울이 오면 그것을 감춰 들인다.

(윤달)

(남을)

(이룰)

(해)

7:일년 이십사절기 나머지 시각을 모아 윤달로 하여 해를 이루었다.

(가락)

(음률)

調(고를)

(볕)

8:천지간의 양기를 고르게 하니 즉 율은 양이요 여는 음이다

(구름)

(오를)

(이를)

(비)

9:수증기가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냉기를 만나 비가 된다. 즉 자연의 기상을 말한다

(이슬)

(맺을)

(할)

(서리)

10:이슬이 맺어 서리가 되니 밤기운이 풀잎에 물방울처럼 이슬을 이룬다.

(쇠)

(낳을)

(고울)

(물)

11:금은 여수에서 나니 여수는 중국의 지명이다.

(구슬)

(날)

(메)

(메)

12:옥은 곤강에서 나니 곤강은 역시 중국의 산 이름이다.

(칼)

(이름)

(클)

(대궐)

13:거궐은 칼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 즉 조나라의 국보다.

(구슬)

(일컬을)

(밤)

(빛)

14:구슬의 빛이 밤의 낮 같은 고로 야광이라 칭하였다

(과실)

(보배)

(오얏)

(능금나무)

15:과실 중에 오얏과 능금나무의 그 진미가 으뜸임을 말한다

 (나물)

 (무거울)

(겨자)

(생강)

16: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바다)

(짤)

 (물)

(묽을)

17:바다 물은 짜고 밀물은 맛도 없고 맑다.

(비늘)

(잠길)

(깃)

(높이날)

18:비늘 있는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날개 있는 새는 공중에 난다

(용)

(스승)

(불)

(임금)

19:복희씨는 용으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신농씨는 불로써 기록하였다

(새)

(벼슬)

(사람)

(임금)

20:소호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황제는 인문을 갖추었으므로 인황이라 하였다

(처음)

(지을)

(글월)

(글자)

21:복희의 신하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의 발자취를 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

(이에)

(옷)

(옷)

(치마)

22:이에 의상을 입게 하니 황제가 의관을 지어 등분을 분별하고 위의를 엄숙케 하였다

(밀)

(자리)

(사양할)

(나라)

23: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하니 제요가 제순에게 전위하였다.

(있을)

(헤아릴)

(질그릇)

(당나라)

24:유우는 제순이요 도당은 제요이다. 즉 중국 고대 제왕이다.

(슬퍼할)

(백성)

(칠)

(허물)

25:불쌍한 백성은 돕고 죄지은 백성은 벌주었다.

(두루)

(필)

(나라이름)

(끓을)

26:주발은 무왕의 이름이고 은탕은 왕의 칭호이다

(앉을)

(아침)

(물을)

(길)

27:좌조는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은 것이고 문도는 나라 다스리는 법을 말한다.

(드리울)

(껴안을)

(평평할)

(글월)

28:밝고 평화스럽게 다스리는 길을 겸손히 생각함을 말한다.

(사랑)

(기를)

(검을)

(머리)

29:明君이 천하를 다스림에 衆民을 사랑하고 양육함을 말한다.

(신하)

(엎드릴)

(오랑캐)

(종족이름)

30:이상과 같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에 융과 강도 항복하고야 만다.

(멀)

(가까울)

(한)

(몸)

31:멀고 가까운 나라가 전부 그 덕망에 귀순케 하며 일체가 될 수 있다.

(거느릴비율)

(손)

(돌아갈)

(임금)

32:거느리고 복종하여 왕에게 돌아오니 덕을 입어 복종치 않음이 없음을 말한다

(울)

(봉황새)

(있을)

(나무)

33:명군 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흰)

(망아지)

(밥)

(마당)

34:평화스러움을 말한 것이며, 즉 흰 망아지도 감화되어 사람을 따르며 마당 풀을 뜯어 먹게 한다

(될)

(입을)

(풀)

(나무)

35:덕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만 미칠 뿐 아니라 초목에까지도 미침을 말한다

(힘입을)

(미칠)

(일만)

(모)

36:만방이 극히 넓으나 어진 덕이 고루 미치게 된다.

(덮을)

(이)

(몸)

(터럭)

37: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다.

(넉)

(큰)

(다섯)

(항상)

38: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는 천지 군부요 오상은 인의예지 신이다

(공손할)

(오직)

(국문할)

(기를)

39:국양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

(어찌)

(감히)

(헐)

(상할)

40:부모께서 낳아 길러 주신 이 몸을 어찌 감히 훼상할 수 있으랴

(계집)

(사모할)

(곧을)

(매울)

41:여자는 정조를 굳게 지키고 행실을 단정하게 해야 함을 말한다.

(사내)

(본받을)

(재주)

(어질)

42:남자는 재능을 닦고 어진 것을 본받아야 함을 말한다.

(알)

(지날/허물)

(반드시)

(고칠)

43: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허물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한다

(얻을)

(능할)

(말)

(잊을)

44:사람으로써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에는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없을)

(말씀)

(저)

(짧을)

45:자기의 단점을 말 안하는 동시에 남의 잘못을 욕하지 말라

(아닐)

(믿을)

(몸)

(길)

46:자신의 특기를 믿고 자랑하지 말라. 그럼으로써 더욱 발달한다.

(믿을)

使(하여금)

(옳을)

(뒤집힐)

47:믿음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고 또한 남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릇)

(하고자할)

(어려울)

(헤아릴)

48:사람의 기량은 깊고 깊어서 헤아리기 어렵다.

(먹)

(슬플)

(실)

(물들일)

49: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슬퍼한다.즉 사람도매사를 조심하여야한다

(시)

(칭찬할)

(새끼양)

(양)

50:시전 고양편에 문왕의 덕을 입은 남국 대부의 정직함을 칭찬하였으니 사람의 선악을 말한 것이다

(경치)

(다닐)

(벼리)

(어질)

51:행실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하게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길)

(생각)

(지을)

(성인)

52:성인의 언행을 잘 생각하여 수양을 쌓으면 자연 성인이 됨을 말한다.

(덕)

(세울)

(이름)

(설)

53:항상 덕을 가지고 세상일을 행하면 자연 이름도 서게 된다.

(모양)

(바를)

(겉)

(바를)

54:몸 형상이 단정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표면에 나타난다.

(빌)

(골)

(전할)

(소리)

55:산골짜기에서 크게 소리치면 그대로 전한다. 즉 악한 일을 당하게 된다.

(빌)

(집)

(익힐)

(들을)

56: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린다.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한다

(재앙)

(인할)

(악할미워할)

(쌓을)

57:재앙은 악을 쌓음에 인한 것이므로 재앙을 받는 이는 평일에 악을 쌓았기 때문이다.

(복)

(인연)

(착할)

(경사)

58:복은 착한 일에서 오는 것이니 착한 일을 하면 경사가 온다.

(자)

(구슬)

(아닐)

(보배)

59:한 자 되는 구슬이라고 해서 결코 보배라고는 할 수 없다.

(마디)

(그늘)

(옳을/이)

(다툴)

60: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이 더욱 귀중하니 시간을 아껴야 한다.

(자료)

(아비)

(일/섬길)

(임금)

61:아비를 자료로 하여 임금을 섬길지니 아비 섬기는 효도로 임금을 섬겨야 한다

(가로)

(엄할)

(더불)

(공경할)

62:임금을 대하는 데는 엄숙함과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효도)

(마땅할)

(다할)

(힘)

63:부모를 섬길 때에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한다

(충성)

(곧)

(다할)

(목숨)

64:충성함에는 곧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 데 몸을 사양해서는 안된다.

(임할)

(깊을)

(밟을)

 (얇을)

65:깊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밟듯이 세심 주의하여야 한다.

(일찍)

(흥할)

(따뜻할)

(서늘할)

66:일찍 일어나서 추우면 덥게, 더우면 서늘케 하는 것이 부모 섬기는 절차이다.

(같을)

(난초)

(이)

(향기)

67:난초같이 꽃다우니 군자의 지조를 비유한 것이다.

(같을)

(소나무)

(갈)

(성할)

68: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함은 군자의 절개를 말한 것이다.

(내)

(흐를)

(아니)

(쉴)

69: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의 행지를 말한 것이다.

(못)

(맑을)

(취할)

(비칠)

70:못이 맑아서 비치니 즉 군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얼굴)

(그칠)

(같을)

(생각)

71:행동을 덤비지 말고 형용과 행지를 조용히 생각하는 침착한 태도를 가져라

(말씀)

(말씀)

(편안)

(정할)

72:태도만 침착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가라.

(도타울)

(처음)

(정성)

(아름다울)

73: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하고 신중히 하여야 한다

(삼갈)

(마지막)

(마땅)

(하여금)

74:처음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좋아야 한다.

(영화)

(업)

(바)

(터)

75:이상과 같이 잘 지키면 번성하는 기본이 된다.

 (호적)

 (심할)

 (없을)

 (마침내)

 76: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하여질 것이다

 (배울)

 (넉넉할)

 (오를)

 (벼슬)

 77: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다.

 (잡을)

 (벼슬)

 (좇을)

 (정사)

 78:벼슬을 잡아 정사를 좇으니 국가 정사에 종사하니라.

 (있을)

 (써)

 (달)

 (해당화)

 79:주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을 교화하였다.

 (갈)

 (어조사)

 (더할)

 (읊을)

 80:소공이 죽은 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 덕을 추모하여 감당시를 읊었다.

 (풍류즐길좋아할)

 (다를)

 (귀할)

 (천할)

 81: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천자는 팔일 제후는 육일 사대부는 사일 선일은 이일이다.

 (예도)

 (다를)

 (높을)

 (낮을)

 82:예도에 존비의 분별이 있으니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의 차별이 있다

 (위)

 (화할)

 (아래)

 (화목할)

 83: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함으로써 화목이 된다

 (지아비)

 (부를)

 (며느리)

 (따를)

 84:지아비가 부르면 지어미가 따른다. 즉 원만한 가정을 말한다.

 (밖)

 (받을)

(스승)

(가르칠)

 85:팔세면 바깥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들)

 (받들)

(어미)

(거동)

 86: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모두)

 (시어미)

(맏)

(아재비)

 87:고모, 백부, 숙부 등 집안 내의 친척 등을 말한다

 (같을)

(아들)

(견줄)

(아이)

 88: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

 (구멍)

 (품을)

(맏)

(아우)

 89: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한가지)

 (기운)

(이어질)

(가지)

 90: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같이 받았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

 (사귈)

(벗)

(던질)

(나눌)

 91:벗을 사귈 때에는 서로가 분에 맞는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끊을모두)

 (갈)

(경계)

(법)

 92:열심히 닦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어질)

(사랑할)

(숨을)

(슬플)

 93:어진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고 또는 이를 측은히 여겨야 한다.

 (지을)

 (버금)

(아닐)

(떠날)

 94:남을 위한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항상 가져야 한다

 (마디)

(옳을)

(청렴)

退(물러갈)

 95: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한다.

 (엎드러질)

(자빠질)

(아닐)

(이지러질)

 96: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성품)

 (고요할)

(뜻)

(편안할)

 97:성품이 고요하면 뜻이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이다.

 (마음)

 (움직일)

(귀신)

(피곤할)

 98:마음이 움직이면 신기가 피곤하니 마음이 불안하면 신기가 불편하다.

 (지킬)

(참) 

 (뜻)

滿(찰)

 99: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

 (쫓을)

 (만물)

(뜻)

(옮길)

 100:마음이 불안함은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 너무 욕심내면 마음도 변한다

 (굳을)

 (가질)

(우아할)

(잡을)

 101:맑은 절조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를 극진히 함이라.

 (좋을)

 (벼슬)

(스스로)

 (얽을)

 102:스스로 벼슬을 얻게 되니 찬작을 극진하면 인작이 스스로 이르게 된다.

 (도읍)

 (고을)

(빛날)

(여름)

 103:도읍은 왕성의 지위를 말한 것이고 화하는 당시 중국을 지칭하던 말이다.

 (동녘)

 西(서녘)

(두)

(서울)

 104:동과 서에 두 서울이 있으니 동경은 낙양이고 서경은 장안이다.

 (등)

(산이름)

(낯)

(강이름)

 105:동경은 북에 북망산이 있고 낙양은 남에 낙천이 있다.

 (뜰)

(강이름)

(의거할)

(통할)

 106:위수에 뜨고 경수를 눌렀으니 장안은 서북에 위천, 경수, 두물이 있었다.

 (집)

 殿(큰집)

 (서릴)

(답답)

 107:궁전은 울창한 나무 사이에 서린 듯 정하고

 (다락)

 (볼)

(날)

(놀랄)

 108:궁전 가운데 있는 물견대는 높아서 올라가면 나는 듯하여 놀란다

 (그림)

 (베낄)

(날짐승)

(짐승)

 109:궁전 내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림)

(채색)

(신선)

(신령)

 110: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남녘)

(집)

(곁)

(열)

 111:병사 곁에 통고를 열어 궁전 내를 출입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갑옷)

 (휘장)

(대답할)

(기둥)

 112:아름다운 갑장이 기둥을 대하였으니 동방 삭이 갑장을 지어 임금이 잠시 정지하는 곳이다.

 (베풀)

(자리)

(베풀)

(자리)

 113: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하는 좌석이다.

 (북)

 (비파)

(불) 

(생황)

 114:비파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이다.

 (오른쪽)

 (뜰)

(바칠)

(섬돌)

 115:문무백관이 계단을 올라 임금께 납폐하는 절차이니라.

 (고깔)

(구를)

(의심할)

(별)

 116:많은 사람들의 관에서 번쩍이는 구슬이 별안간 의심할 정도이다.

 (오를)

(통할)

(넓을)

(안)

 117:오른편에 광내가 통하니 광내는 나라 비서를 두는 집이다

 (왼)

(통달할)

(이을)

(밝을)

 118:왼편에 승명이 사무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

 (이미)

 (모을)

(무덤)

(법)

 119:이미 분과 전을 모았으니 삼황의 글은 삼분이요 오제의 글은 오전이다.

 (또)

(모을)

(무리)

(꽃부리)

 120:또한 여러 영웅을 모으니 분전을 강론하여 치국하는 도를 밝힘이라.

 (막을)

 稿(볏짚)

(쇠북)

(글씨)

 121:초서를 처음으로 쓴 두고와 예서를 쓴 종례의 글로 비치되었다.

 (옻칠할)

 (글씨)

(벽)

(날)

 122:하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한 서골과 공자가 발견한 육경도 비치되어 있다

 (마을)

(벌릴)

(장수)

(서로)

 123:마을 좌우에 장수와 정승이 벌려 있었다.

 (길)

(낄)

(괴화나무)

(벼슬)

 124:길에 고위 고관인 삼공구경의 마차가 열지어 궁전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지게)

 (봉할)

(여덟)

(고을)

 125: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여덟 고을 민호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

 (집)

  (줄)

(일천)

(군사)

 126:제후 나라에 일천 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시켰다.

 (높을)

(갓)

(더할)

(손수레)

 127: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했다

 (몰)

  (바퀴)

(떨친)

(끈)

 128:수레를 몰며 갓끈이 떨치니 임금출행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세상)

祿(녹)

(사치할)

(부자)

 129: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수레)

 (멍에)

(살찔)

(가벼울) 

 130: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꾀)

(공)

(무성할)

(열매)

 131:공을 꾀함에 무성하고 충실하러라

 (굴레)

 (비석)

(새길)

(새길)

 132: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하며 후세에 전하였다

 (강이름)

(시내)

(저)

(다스릴)

 133:문왕은 반계에서 강태공을 맞고 은왕은 신야에서 이윤을 맞이하였다

(도울)

(때)

(언덕)

(저울대)

 134:때를 돕는 아형이니 아형은 상나라 재상의 칭호이다

 (문득)

(집/댁)

(굽을)

(언덕)

 135: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국을 봉한 후 곡부에다 궁전을 세웠다

 (작을)

(아침)

(누구)

(경영)

 136:주공의 단이 아니면 어찌 큰 궁전을 세웠으리요.

 (굳셀)

 (공변될)

(바를)

(모을)

 137:제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잡았다.

 (건널)

 (약할)

 (도울)

(기울)

 138:약한 나라를 구제하고 기울어지는 제신을 도와서 붙들어 주었다.

 (비단)

 (돌아올)

(한수)

(은혜)

 139:하나라 네 현인의 한 사람인 기가 한나라 혜제를 회복시켰다.

(말씀달랠기뻐할) 

 (느낄)

(호반)

(고무래)

 140:부열이 들에서 역사하매 무정의 꿈에 감동되어 곧 정승에 되었다.

 (준걸)

 (어질)

(빽빽할)

(말)

 141: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모여 빽빽하더라

 (많을)

(선비)

(이)

(편안)

 142: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많으니 국가가 태평함이라.

 (나라)

 (나라)

(다시고칠) 

(으뜸)

 143:진과 초가 다시 으뜸이 되니 진문공 초장왕이 패왕이 되니라.

 (나라)

 (나라)

(곤할)

(비낄)

 144:조와 위는 횡에 곤하니 육군때에 진나라를 섬기자 함을 횡이라 하니라.

 (거짓)

 (길)

(멸할)

(나라)

 145: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니 진헌공이 우국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였다

 (밟을)

 (흙)

(모일)

(맹세)

 146:진문공이 제후를 천토에 모아 맹세하고 협천자영 제후하니라

 (어찌)

(좇을)

(약속할)

(법)

 147:소하는 한고조로 더불어 약법삼장을 정하여 준행하리라.

 (나라)

 (해질)

(번거로울)

(형벌)

 148:한비는 진왕을 달래 형벌을 펴다가 그 형벌에 죽는다.

 (일어날)

 (자를)

(자못)

(칠)

 149:백기와 왕전은 진나라 장수요 염파와 이목은 조나라 장수였다.

 (쓸)

(군사)

(가장)

(정할)

 150:군사 쓰기를 가장 정결히 하였다

 (베풀)

 (위엄)

(모래)

(아득할)

 151:장수로서 그 위엄은 멀리 사막에까지 퍼졌다

 (달릴)

 (칭찬할)

(붉을)

(푸를)

 152:그 이름은 생전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전하기 위하여 초상을 기린각에 그렸다

 (아홉)

 (고을)

(하우씨)

(자취)

 153:하우씨가 구주를 분별하니 기, 연, 청, 서, 양, 옹, 구주이다.

 (일백)

(고을)

(나라)

(아우를)

 154:진시황이 천하봉군하는 법을 폐하고 일백군을 두었다

 (산마루)

 (마루)

(항상)

(뫼)

 155:오악은 동태산, 서화산, 남형산, 북항산, 중숭산이니 항산과 태산이 조종이라.

 (터닦을)

 (임금)

 (이를)

(정자)

 156:운과 정은 천자를 봉선하고 제사하는 곳이니 운정은 태산에 있다.

 (기러기)

(문)

(붉을)

(변방)

 157:안문은 봄기러기 북으로 가는 고로 안문이고 흙이 붉은 고로 자색이라 하였다

 (닭)

 (밭)

(붉을)

(성)

 158:계전은 옹주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은 기주에 있는 고을이다.

 (맏)

 (못)

(돌)

(돌)

 159:곤지는 운남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

 (클)

 (들)

(골꿰뚫을) 

(뜰)

 160:거야는 태산 동편에 있는 광야 동전은 호남성에 있는 중국 제일의 호수이다

 (빌)

 (멀)

綿(이어질)

(멀)

 161:산, 벌판, 호수 등이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을 말한다

 (바위)

(메뿌리)

(아득할)

(어두울)

 162:큰 바위와 메뿌리가 묘연하고 아득함을 말한다

 (다스릴)

 (근본)

(어조사)

(농사)

 163:다스리는 것은 농사를 근본으로 하니 중농 정치를 이른다.

 (힘쓸)

 (이)

(심을)

(거둘)

 164:때맞춰 심고 힘써 일하며 많은 수익을 거둔다

 (비로소)

 (실을)

 (남녘)

(이랑)

 165:비로소 남양의 밭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나)

 (재주)

 (기장)

(피)

 166: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하겠다.

 (징수할)

 (익을)

(바칠)

(새)

 167:곡식이 익으면 부세하여 국용을 준비하고 신곡으로 종묘에 제사를 올린다.

 (권할)

 (상줄)

(물리칠)

(오를)

 168:농민의 의기를 앙양키 위하여 열심인 자는 상주고 게을리한 자는 출석하였다

 (맏)

 (수레)

(도타울)

(흴)

 169:맹자는 그 모친의 교훈을 받아 자사문하에서 배웠다.

 (역사)

(물고기)

(잡을)

(곧을)

 170:사어라는 사람은 위나라 태부였으며 그 성격이 매우 강직하였다.

 (여러)

 (몇)

 (가운데)

(떳떳)

 171:어떠한 일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된다.

 (힘쓸)

(겸손)

(삼갈)

(칙서)

 172: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신칙하면 중용의 도에 이른다.

 (들을)

 (소리)

 (살필)

(다스릴)

 173:소리를 듣고 그 거동을 살피니 조그마한 일이라도 주의하여야 한다.

 (거울)

 (모양)

(분별)

(빛)

 174:모양과 거동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할 수 있다

 (끼칠)

(그)

(아름다울)

(꾀)

 175:도리를 지키고 착함으로 자손에 좋은 것을 끼쳐야 한다.

 (힘쓸)

 (그)

(공경)

(심을)

 176:착한 것으로 자손에 줄 것을 힘써야 좋은 가정을 이룰 것이다

(살필) 

 (몸)

(나무랄)

(경계)

 177:나무람과 경계함이 있는가 염려하며 몸을 살피라

 (고일)

(더할)

(저항할)

(다할)

 178:총애가 더할수록 교만한 태도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위태)

(욕할)

(가까울)

(부끄러울)

 179:총애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함과 치욕이 온다.

 (수풀)

(언덕)

(다행)

(곧)

 180:부귀할지라도 겸토하여 산간 수풀에서 편히 지내는 것도 다행한 일이다

 (두)

 (상소할)

(볼나타날) 

(틀)

 181:한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상소하고 낙향했다.

 (풀)

(짤)

(누구)

(핍박할)

 182:관의 끈을 풀어 사직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하리요.

 (찾을)

(살)

(한가)

(곳)

 183:퇴직하여 한가한 곳에서 세상을 보냈다

 (잠길)

(잠잠할)

(고요할)

(고요)

 184:세상에 나와서 교제하는 데도 언행에 침착해야 한다.

 (구할)

 (옛)

 (찾을)

 (의논할)

 185:예를 찾아 의논하고 고인을 찾아 토론한다.

 (흩을)

 (생각)

 (거닐)

 (멀)

 186:세상일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서 한가하게 즐긴다.

 (기쁠)

 (아뢸)

 (여러)

 (보낼)

 187:기쁨은 아뢰고 더러움은 보내니.

 (슬플)

 (사례)

 (기뻐할)

 (부를)

 188:심중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된다.

 (개천)

 (연꽃)

 (과녁)

 (지낼)

 189: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를 잡아볼 만?求?

 (동산)

 (풀)

 (빼낼)

 (조목)

 190:동산의 풀은 땅속 양분으로 가지가 뻗고 크게 자란다.

 (비파나무)

 (비파나무)

 (늦을)

 (푸를)

 191:비파나무는 늦은 겨울에도 그 빛은 푸르다.

 (오동)

 (오동)

 (이를)

 (시들)

 192:오동잎은 가을이면 다른 나무보다 먼저 마른다.

 (베풀)

 (뿌리)

 (맡길)

(가릴)

 193:가을이 오면 오동뿐 아니라 고목의 뿌리는 시들어 마른다

 (떨어질)

 (잎사귀)

 (나부낄)

 (나부낄)

 194:가을이 오면 낙엽이 펄펄 날리며 떨어진다

 (헤엄칠)

  (곤새)

 (홀로)

 (운전)

 195:곤새가 자유로이 홀로 날개를 펴고 運回하고 있다

 (업신여길)

 (만질)

 (붉을)

  (하늘)

 196:적색의 大空을 업신여기는 듯이 선회하고 있다

 (즐길)

 (읽을이두)

 (가지고놀)

 (저자)

 197:하나라의 왕총은 독서를 즐겨 서점에 가서 탐독하였다

 (붙일)

 (눈)

 (주머니)

 (상자)

 198:왕총이 한번 읽으면 잊지 아니하여 글을 주머니나 상자에 둠과 같다고 하였다.

 (쉬울바꿀)

 (가벼울)

 (바)

 (두려워할)

 199:매사를 소홀히 하고 경솔함은 군자가 진실로 두려워하는 바이다

 (붙을이을)

 (귀)

 (담)

 (담)

 200: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

 (갖출)

 (반찬)

 (밥)

 (밥)

 201: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으니

 (마침)

 (입)

 (채울)

 (창자)

 202:훌륭한 음식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운다

 (배부를)

 (배부를)

 (삶을)

 (재상)

 203:배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 맛을 모른다

 (주릴)

 (싫을)

 (재강)

 (겨)

 204:반대로 배가 고플 때에는 겨와 재강도 맛있게 되는 것이다

 (친할)

 (겨레)

(연고)

 (옛)

 205:친은 동성지친이고 척은 이성지친이요 고구는 오랜 친구를 말한다

 (늙을)

 (젊을)

 (다를)

 (양식)

 206: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가 다르다

 (첩)

 (모실)

 (길쌈)

 (길쌈)

 207: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길쌈을 짜니라

 (모실)

 (수건)

 (장막)

 (방)

 208:유방에서 모시고 수건을 받드니 처첩이 하는 일이다.

 (흰비단)

 (부채)

 (둥글)

 (깨끗할)

 209:흰 비단으로 만든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다.

 (은)

 (촛불)

 (빛날)

 (빛날)

 210:은촛대의 촛불은 빛나서 휘황 찬란하다

 (낮)

 (잘)

 (저녁)

 (잘)

 211:낮에 낮잠 자고 밤에 일찍 자니 한가한 사람의 일이다

 (쪽)

 (죽순)

 (코끼리)

 (상)=床

 212: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한 사람의 침대이다

 (줄)

 (노래)

 (술)

 (잔치)

 213:거문고를 타며 술과 노래로 잔치하니

 (이을)

 (잔)

 (들)

 (잔)

 214:작고 큰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바로잡을)

 (손)

 (두드릴)

 (발)

 215:손을 들고 발을 두드리며 춤을 춘다

 (기쁠)

 (미리)

 (또)

 (편안)

 216:이상과 같이 마음 편히 즐기고 살면 단란한 가정이다.

 (정실)

 (뒤)

 (이을)

 (이을)

 217:적자된 자, 즉 장남은 뒤를 계승하여 대를 이룬다.

 (제사)

 (제사)

 (찔)

 (맛볼)

 218:제사하되 겨울 제사는 증이라 하고 가을 제사는 상이라 한다

 (조아릴)

 (이마)

 (둘)

 (절)

 219:이마를 조아려 선조에게 두 번 절한다

 (두려워할)

 (두려워할)

 (두려워할)

 (두려워할)

 220:송구하고 공황하니 엄중, 공경함이 지극함이라.(3년상 이후의 제사시의 몸가짐이다.)

 (편지)

 (편지)

 (편지)

 (중요)

 221:글과 편지는 간략함을 요한다

 (돌아볼)

 (대답)

 (살필)

 (자세할)

 222:편지의 회답도 자세히 살펴 써야 한다

 (뼈)

 (때)

 (생각할)

 (목욕할)

 223:몸에 때가 끼면 목욕하기를 생각하고

 (잡을)

 (더울)

 (원할)

 (서늘할)

 224:더우면 서늘하기를 원한다

 (나귀)

 (노새)

 (송아지)

 (특별)

 225: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즉 가축을 말한다

 (놀랄)

 (뛸)

 (넘을)

 (달릴)

 226:뛰고 달리며 노는 가축의 모습을 말한다

 (벨)

 (벨)

 (도적)

 (도적)

 227:역적과 도적을 베어 물리침

 (잡을)

 (얻을)

 (배반할)

 (망할없을)

 228:배반하고 도망하는 자를 잡아 죄를 다스린다

 (베)

 (쏠)

 (벗)

 (알)

 229:한나라 여포는 화살을 잘 쐈고 의료는 탄자를 잘 던졌다

 (산이름)

 (거문고)

 (악기)

 (휘파람)

 230:위국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편안)

 (붓)

 (인륜)

 (종이)

 231:진국 봉념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 채윤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다

 (고를)

 (공교할)

 (맡길)

 (낚시)

 232:위국 마균은 지남거를 만들고 전국시대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다.

 (놓을)

 (어지러울)

 (이로날카로울)

 (풍속)

 233:이상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에 이롭게 하였다

 (아우를)

 (다)

 (아름다울)

 (묘할)

 234: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였다

 (털)

 (베풀)

 (맑을)

 姿(모양)

 235:모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이고 시는 월의 시라는 여자인데 모두 절세 미인이었다

 (장인)

  (찡그릴)

 (고울)

 (웃을)

 236:이 두 미인의 웃는 모습이 매우 곱고 아름다웠다

 (해)

 (화살)

 (매양)

 (재촉)

 237:세월이 빠른 것을 말한다. 즉 살같이 매양 재촉하니

 (햇빛)

 (빛날)

 (밝을)

 耀(빛날)

 238:태양 빛과 달빛은 온 세상을 비추어 만물에 혜택을 주고 있다

 (구슬)

 (구슬)

 (달)

 (빙빙돌)

 239:선기는 천기를 보는 기구이고 그 기구가 높이 걸려 도는 것을 말한다

 (그믐)

 (넋)

 (고리)

 (비칠)

 240: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를 비치는 것을 말한다

 (손가락

 (섶나무)

 (닦을)

 (복)

 241:불타는 나무와 같이 정열로 도리를 닦으면 복을 얻는다

 (길)

 (편안)

 (길할)

 (아름다울)

 242:그리고 영구히 편안하고 길함이 높으리라.

 (법)

 (걸음)

 (끌)

 (거느릴)

 243:걸음을 바로 걷고 따라서 얼굴도 바르니 위의가 당당하다.

 (굽을)

 (우러를)

 (행랑)

 (사당)

 244:항상 남묘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를 지키라

 (묶을)

 (띠)

 (자랑)

 (씩씩할)

 245:의복에 주의하여 단정히 함으로써 긍지를 갖는다

 (배회)

 (배회)

 (쳐다볼)

 (바라볼)

 246:같은 장소를 배회하며 선후를 보는 모양이다

 (외로울)

 (더러울)

 (적을)

 (들을)

 247:하등의 식견도 재능도 없다.(천자문의 저자가 자기 자신을 겸손해서 말한 것이다.)

 (어리석을)

 (어릴)

 (등급)

 (꾸짖을)

 248: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말씀)

 (도울)

 (놈)

 249:어조라 함은 한문의 조사, 즉 다음 글자이다

 (어찌)

 (어조사)

 (어조사)

 (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