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축제인 '202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 간 안동탈춤공원인 메인무대와 원도심 왔니껴 무대
등지에서 펼쳐진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경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로 29년의 역사를
맞는다.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탈춤페스티벌은
주빈국이 이탈리아이며 한국탈춤 17개 팀, 해외공연단 28개 팀, 마당극과
창작극 11개 팀 등 모두 26개국 57개 팀이 참가한다.
안동국제탈춤은 우리나라 1,500여 개 축제 중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10년 이상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주빈국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탈춤축제
대동무대에서 펼쳐지는데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쇼, 세레모니, 축하공연
등을 하며 이 자리에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이 참석, 축사를 한다.
세계 3대 가면축제로 꼽히는 베네치아 카니발과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재인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가 만나 양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해(2024년)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해다.
이를 기념하여 올해 축제에서는 주빈국의 날을 통해 두 나라의 오랜 교류와
우정을 기린다.
이번 탈춤축제에 참가한 해외공연단을 보면 이탈리아, 투르키예(터키), 태국,
볼리비아, 야쿠티아, 스리랑카, 라트비아, 일본, 대만,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미국, 중국, 필리핀, 폴란드, 리투이니아, 말레이시아A, 러시아, 몽골A, 루마니아,
이집트, 몽골B, 말레이시아B, 칠레, 인도, 인도네시아, 슬로바키아 등 28개
팀으로 매일 8개 나라 공연단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공연한다.
축제 기간동안에는 경연, 전시, 체험,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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