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여행
제6일차=중전(샹그리라:해발3,300m) ~ 티벳트
협곡장강제일만, 호도협, 송찬림사,벽탑해,
수도호, 생태문화촌 등 관람후 호텔투숙
아래길은 차량이나 우마차 다니는길 윗길은 보행자의길(길 중간에 동굴 대피소 가 있다)
아래길은 차량이나 우마차 다니는길 윗길은 보행자의길(길 중간에 동굴 대피소 가 있다)
호도협 입간판
호도협 석상
금사벽류(金砂碧流)의 호도협(虎跳峽) : 호도협은 한 때 산적들이 살던 곳이란다.
호도협 위로 난 급한 경사 길에 파 놓은 굴들은 말과 사람이 협로에서 서로 빗겨가든 곳
곡괭이 하나로 길을 내어 야크에 차와 소금을 싣고 오르내리던 저 길로 곧장 가면
오체투구의 순례자들이랑 소금밭의 여인들도 만나리라.
호도협은 사냥꾼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여기에 다다르자 다급하여 협곡의 바윗돌을
디딤돌로 뛰어 건넜다는 전설의 협곡, 장마로 불어난 엄청난 황토 물은
굉음을 지르며 유유히 도도하게 협곡을 적신다.
애로 내려가는 길(나무로 만든계단)
길 건너의 폭포
나무로 만든 조각품
현지인들과 함께
송찬림사 입구에서
내부에서는 사진촬영금지
금빛의 송림찬사는 라마교의 3대 사찰로 운남성에서는 최대 불교사원이다.
장족들은 ‘갈단 송찬림’이라 하며 지금은 승들이 600여 명 정도라지만
과거부처 석가와 미래부처 미륵과 현재 살아 있는 부처 달라이라마를 섬긴다.
현지인들이 사진 촬영을 하여주고 받는돈으로 생계유지
송찬림사 라고 산에 새겨 두었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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