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석래 아들 결혼식(진구.작품)

아까돈보 2009. 11. 30. 18:18

 

 

 

 

 

 

 

요즈음 아이들이 혼인을 자꾸만 미루어

 부모속을 태우지요.

 

대부분 자기 직업에 충실하느라

그리고 자기 독립적인 삶을 즐기느라

도무지 혼인할 생각을 안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정성래 교장 막네는

아주 이쁜 배필을 만나

서울 리베라 호텔 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우리 리더스 포럼

 컴동아리 동지들 몇이

이 자리에 참석하여

마음껏 축하해주고

보기좋은 새 신랑신부의

밝고 기쁜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성래 교장!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을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