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扶安 韓氏(부안한씨) (59).

아까돈보 2010. 3. 12. 22:25

 

 

 
 扶安韓氏(부안한씨)
 

▣ 由來

 

 

始祖 : 韓珍(한진)


韓珍은 韓蘭(한란)의 14世孫으로 高麗朝에 判官(판관)을 지냈다고 한다.
文獻이 없어 本貫의 由來 等은 알 수 없다.

 

科擧及弟者(朝鮮時代)

 

  韓彛(한이) : 文科 太祖5年(1396) 式年試 同進士(동진사)
韓錫朋(한석붕) (1668 戊申生) : 司馬試 景宗3年(1723) 式年試 三等
等 모두 2名의 科擧 及弟者가 있다.
(文科 1名, 司馬試 1名)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北道 扶安


扶安은 全羅北道 扶安郡  一圓의 옛 地名이다. 馬韓의 支半國(지반국)이 있던 地域으로 百濟 때에는 皆火縣(개화현) 또는 戒發縣(계발현)이라 불리었다. 757年(新羅 景德王 16)에 扶寧縣(부령현)으로 이름을 바꾸어 고부古阜郡(군) : (井邑市 古阜面 一帶)의 領縣을 삼았다.1018年(高麗 顯宗 9)에 監務가 派遣되면서 獨立하였고,保安縣(보안현) 監務도 兼하게 하였다. 以後 朝鮮 初까지 扶寧縣과 여러 次例 合倂과 分離를 反復해 오다가 1416年(太宗 16)에 保安(보안)과 扶寧縣을 扶安縣으로 倂合하였다. 1417年에 興德鎭을 옮겨 兵馬使 兼 判縣事(판현사)를 두었으며, 1423年(世宗 5)에 僉節制使로 고쳤다가 縣監을 派遣하였다. 1895年(高宗 32) 地方制度 改正으로 全州府 扶安郡, 1896年에 全羅北道 扶安郡이 되었다.1943年에 扶寧面이 扶安邑으로 改稱,昇格되었다.
 

▣人口數
 

統計廳의 人口調査에 依하면 扶安韓氏는
1985年에는 總 33家口 190名,
2000年에는 總 137家口 414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2009.  12.  29. 伍民  轉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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