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安邊 韓氏(안변한씨) (60).

아까돈보 2010. 3. 12. 22:28

 

 


 安邊韓氏(안변한씨)
 

▣ 由來 

 

 

始祖 : 韓漣(한연)


始祖 韓漣은 淸州韓氏의 始祖 韓蘭의 9世孫으로 高麗時代에 벼슬이 漢城府判尹(한성부판윤)에 이르고 安原君)에 封해졌다고 한다.그뒤 後孫들이 安邊을 本貫으로 삼아 世系를 이어왔다.

- 贊城(찬성)에 贈職(증직)된 安原君(안원군) 韓裕(한유)를 一派

삼고 名筆(명필) 韓石峯(한석봉)을 後孫으로 傳하는 文獻도 있다.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咸鏡南道安邊


安邊은 江原道 北東部에 位置한 地名으로 南沃沮(남옥저)에 屬했다가 56年(高句麗 太祖 4)에 比列忽郡(비열홀군)이라 稱하였다.556年(新羅 眞興王 17)에 比列州를 設置하였고, 757年(景德王16)에 朔庭郡(삭정군)으로 改稱하였다.920年(高麗 太祖3) 登州(등주)로 改稱하였고,1018年(顯宗9) 安邊都護府(안변도호부)로 改稱하였다. 1018年(顯宗9) 登州安邊都護府(등주안변도호부)로 改稱했다.朝鮮時代에는 現·都護府·鎭 으로 開廢를 거듭하다가 1895年(高宗 32)에 地方制度 改正으로 安邊郡이 되었고, 1914年 郡面 廢合으로 鶴浦郡(학포군)과 永豊郡(영풍군)을 倂合하였다.1945年 安邊面·安道·培花·瑞谷·石旺寺·新古山·新毛面 等 7個面으로 構成되어 있었다.1946年 咸鏡南道에서 江原道로 編入되었고, 1952年 신고산面의 一部가 세포郡으로,一部는 고산郡으로 移管되었다.
 

▣人口數

 

 

統計廳의 人口調査에 依하면 安邊韓氏는
1985年에는 總 3名,
2000年에는 總 27家口 96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2009.  12.  30. 伍民  轉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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