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得昌(피득창)의 아들 皮康芝(피강지)가 掌令(장령)을 지냈으며, 孫子(손자) 皮釘(피정)과 曾孫(증손) 皮燒(피소)는 牧使(목사)를 歷任(역임)하여 判書(판서)에 오른 後孫(후손)皮洪君(피홍군),[通德郞(통덕랑) 皮卿松(피경송)],防禦使(방어사) 皮洞鉉(피동현) 等과 함께 이름을 날렸다. 其外(그외) 通政大夫(통정대부)(正3品의 堂上官 品階) 皮宗南(피종남)과 判官(판관) 皮世萬(피세만), 通仕郞(통사랑) 皮世淡(피세담)이 有名(유명)했으며, 孝子(효자) 皮雲遜(피운손),通德郞(통덕랑) 皮景祐(피경우),參奉(참봉) 皮鳳俊(피봉준) 等(등)이 家門(가문)을 빛낸 後孫(후손)들이다.
- 皮康芝(피강지) 朝鮮(조선)때 掌令(장령)을 지냈다 - 皮釘(피정) 朝鮮(조선)때 進士(진사)였다 - 皮燒(피소) 朝鮮(조선)때 牧使(목사)를 지냈다 - 皮正滿(피정만) 朝鮮朝(조선조)에 營將(영장)을 지냈다 - 皮洪君(피홍군) 朝鮮(조선)때 判書(판서)에 올랐다. - 皮卿松(피경송) 朝鮮(조선)때 通德郞(통덕랑)을 歷任(역임)하였다 - 皮能和(피능화) 朝鮮(조선)때 官職(관직)이 僉事(첨사)였다. - 皮洞鉉(피동현) 朝鮮朝(조선조)에 防禦使(방어사)를 歷任(역임)하였다. - 皮川栢(피천백) 朝鮮(조선)때 主簿(주부)를 지냈다. - 皮宣源(피선원) 朝鮮(조선)때 牧使(목사)를 歷任(역임)하였다. - 皮宗南(피종남) 朝鮮(조선)때 通政大夫(통정대부)에 이르렀다 - 皮世萬(피세만) 朝鮮(조선)때 官職(관직)이 判官(판관)이었다 - 皮世淡(피세담) 朝鮮(조선)때 通仕郞(통사랑)을 歷任(역임)하였다. - 皮雲遜(피운손) 朝鮮朝(조선조)에 孝行(효행)이 至極(지극)한 孝子(효자)였다 - 皮景祐(피경우) 朝鮮(조선)때 通德郞(통덕랑)을 지냈다. - 皮鳳俊(피봉준) 朝鮮(조선)때 參奉(참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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