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의 故鄕

靈巖 曺氏(영암조씨) (398).

아까돈보 2010. 6. 23. 00:32

 

 


 
 靈巖曺氏(영암조씨)
 

▣ 由來

 

 

始祖 : 曺尙賢(조상현)


始祖(시조) 曺尙賢(조상현)은 '增補文獻備考'(증보문헌비고)에 依하면 朝鮮 中宗朝(조선중종조)에 文科(문과)에 올라 軍資監正(군자감정)을 지냈다.
그밖의 內容(내용)은 文獻(문헌)이 傳(전)하지 않아 알 수 없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曺偉中(조위중) (1543 癸卯生) : 司馬試明宗19年(1564) 式年試 二等
曺逈(조형) (1569 己巳生) : 사마시(司馬試) 宣祖24年(1591) 式年試 三等
曺恂(조순) (1529 己丑生) : 사마시(司馬試) 宣祖1年(1568) 增廣試 一等
等 모두 3名의 科擧及第者가 있다.
(司馬試 3名)


▣ 本貫沿革

 

本貫所在地 : 全羅南道靈巖


靈巖(영암)은 全羅南道(전라남도)에 位置(위치)한 地名(지명)으로 本來(본래) 馬韓(마한)의 領土(영토)였다가 三國時代(삼국시대)에는 百濟(백제)땅으로 月奈郡(월내군)으로 불리었다.757年(新羅 景德王16)에 靈巖郡(영암군)이 되었다. 995年(高麗 成宗 14)에는 朗州(낭주)로 改稱(개칭)하고 安南都護府(안남도호부)가 設置(설치)되었다가,1018年(顯宗9)에 朗州(낭주)를 廢(폐)하고 安南都護府(안남도호부)가 全州(전주)로 옮겨감으로 靈巖郡(영암군)으로 還元(환원)되었다.朗山(낭산)이라는 別號(별호)가 있었다. 1895年(高宗 32) 地方制度改正(지방제도개정)으로 羅州府(나주부) 靈巖郡(영암군)이 되었고,1896年에 全羅南道 靈巖郡이 되었다.1914年 郡面 廢合(군면 폐합)으로 靈巖面(영암면)과 始終面(시종면) 等 11個面으로 分面(분면)되었고,1979年 靈巖面(영암면)이 邑(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靈巖曺氏(영암조씨)는
1985年에는 摠 33家口 132名,
2000年에는 摠 262家口 804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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