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새해맞이 축하연(진구/作).

아까돈보 2011. 1. 4. 15:35

 

 

 

 

 

 

 

 

 

시인   이하, 이 위발 님이

쓰죽회 동지들이 보기좋다며

새해 첫 축하 만찬 모임을 주선하였다.

 

황토방을 짓고 시로 새운집이라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더니

아예 토속 전통 된장 담는 집을 마련한단다.

 

정시장이 한수 조언을 하더니

직접 담그는 장담그기 한구좌를 청하고

합석했던 쓰죽동지들도

너도나도 함께 한단다.

 

그렇지!

쓰죽이라는게

하자 하면 하고

놀자하면 놀고

먹자 하면 먹는게 철칙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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