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餘金氏(부여김씨) (852).

 

 

扶餘金氏(부여김씨)

▣ 由來     始祖(시조) : 金作辛(김작신) 始祖(시조)金作辛(김작신)은 新羅(신라)敬順王(경순왕)의 太子(태자)金鎰(김일)의 7世孫(세손)으로 傳(전)한다. 그는 高麗時代(고려시대)에 戶長(호장)을 지냈으나 遺跡(유적)이 없어 中間(중간)의 世系(세계)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後孫(후손)들이 先代(선대)의 居住地(거주지인)인 扶餘(부여)를 本貫(본관)으 로 했다. ▣ 人物     金希祚(김희조)의 아들 金彦(김언)이 丙子胡亂(병자호란)때 討敵(토적)의 功(공)을 세우다가 敵(적)의 被襲(피습)으로 戰死(전사)하고 兵曺判書(병조판서)에 贈職(증직)되었다.   ▣ 科擧及第者(朝鮮時代)     金之聲(김지성) (1610 庚戌生) : 文科 仁祖26年(1648) 式年試 乙科 金秉杰(김병걸) (1874 甲戌生) : 司馬試 高宗28年(1891) 增廣試 三等 金正均(김정균) (1874 甲戌生) : 司馬試 高宗25年(1888) 式年試 三等 金璿(김선) (1874 甲戌生) : 律科 1年  모두 4名의 科擧 及第者가 있다. (文科 1名, 司馬試 2名, 律科 1名) ▣ 世居地     - 1930年度 國稅調査(국세조사)에 依하면, 咸鏡道(함경도) 甲山郡(갑산군) 會麟里(회린면)과 雲興面(운흥면) 一圓(일원)에 30戶(30호)가 살고 있었다.   ▣ 本貫 沿革     本貫所在地 : 忠淸南道 扶餘 扶餘(부여)는 忠淸南道(충청남도) 扶餘郡(부여군) 地域(지역)의 옛 地名(지명)으로 所夫里(소부리:泗沘)라 불렀고, 百濟(백제)의 마지막 首都(수도)로 660年(百濟 義慈王 20)에 羅唐(나당) 聯合軍(연합군)에 依(의)해 百濟(백제)가 滅亡(명망)하면서 新羅(신라)에 隸屬(예속)되어 672年(新羅 文武王12)에 扶餘都督府(부여도독부)가 設置9설치)되었으며, 751年(景德王 10)에 이르러 扶餘縣(부여현)이라고 改稱(개칭)되었다.757年(景德王16)에 扶餘郡(부여군)으로 고치고 熊州(웅주:公州) 領縣(영현)에 두었다.1018年(高麗 顯宗9)公州(공주)에 隸屬( 예속)되었다가,1172年(明宗2)에 監務(감무)를 두면서 獨立(독립)하였다. 以後(이후)扶餘縣(부여현)으로 朝鮮末(조선말)까지 維持(유지)되다가 1895年(高宗32) 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公州府(공주부) 扶餘郡(부군),1896年에 忠淸南道(충청남도) 扶餘郡(부여군)이 되었고, 1914年 郡面廢合(군면폐합)으로 鴻山縣(홍산현)·林川郡(임천군)全域(전역)과 石城縣(석성현)·公州郡(공주군) 一部(일부)를 編入(편입)해서 16個面(16개면)으로 扶餘郡(부여군)이 形成(형성)되었다.1960年 扶餘面(부여면)이 扶餘邑(부여읍)으로 昇格(승격)되었다.   ▣ 人口數     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扶餘金氏(부여김씨)는 1985年에는 摠 92家口 374名, 2000年에는 摠 333家口 1,024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