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코너

안득기라는 이름의 학생이 (유머).

아까돈보 2011. 9. 10. 12:36

 

 

 

 

 

 

 

 

 

      안득기라는 이름의 학생이   

 

 

 

 

안득기라는 이름의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다

 

 

선생님한테 들켜 불려나갔다.

 

 

 

 

선생님 ; 니 이름이 뭐꼬 ?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듣끼나?? 좋아!!

 

 

니. 이. 름. 이. 머.냐. 꼬.?

 

 

듣끼제? ( 들리제)

 

 

 

학생 ; 예!

 

 

 

선생님 ; 이 자슥바라.

 

 

 

니 이름이 머냐꼬 안 물어보나?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듣끼나?

 

 

 

학생 ; 예

 

 

 

선생님 ; 그라모. 니 성은 말고 이름만 말해 보거라.

 

 

 

학생 ; 득깁니다

 

 

 

선생님 ; 듣끼제?

 

 

 

그라모. 성은 머꼬?

 

 

이름하고 다 말해보거라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듣끼...?

 

 

이 자슥이...

 

 

이름만 말해보거라.

 

 

 

학생 ; 득깁니다.

 

 

 

선생님 ; 이 자슥바라!! 듣낀다캤다가. 안 듣낀다캤다가.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학생 ; 샘예 그기 아인데요

 

 

 

선생님 ; 아이기는 머이가 아이라? 이 문디 자슥아!

 

 

 

반장은 퍼뜩 몽디 구해가 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있던 반장

 

 

안 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새임예! 몽디 가 왔는데예.

 

 

 

선생님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 왔나?

 

 

히~ 야 !

 

 

요 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 즈그 칭구를 때리 직일라꼬 작정을 했구마,

 

 

야 시캬!! 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 껌인데예...

 

 

 

선생님 ; 머라꼬? 이반에 껌이라꼬? 느 시키둘이 날로 갖고노나! 엉 !?

 

 

 

그날 반장득기는 죽도록 얻어맞고 한대 더 맞았다나 우쨌다나...

 

 

ㅋㅋㅋ

 

 

 

 

 

'유머 코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편에 그 부인(유머).  (0) 2011.10.12
자기야 ! 할라꼬 ?(유머).  (0) 2011.09.29
시집온 며느리 (유머).  (0) 2011.08.17
아내의 나이 등 6건 (유머).  (0) 2011.08.14
노처녀 등 4건 (유머).  (0)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