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한지공예 축제
일시 : 2012년8월3일-5일(3일) 장소 : 안동 풍산-하회마을입구 한지공장 참석 : 안동시장 및 도,시의원, 도청국장, 안동시민 및 지역주민,
(안동 한지축제 - 제1회 안동한지공예대전) 안동시와 안동한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등 4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한지 축제는 "한여름 밤의 꿈, 천년 한지의 추억"을 주제로 삼아 행사를 치렀다. 이날 축제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권영세 안동시장,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주민등 1천여명이 참석. 이영걸 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 요즘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를 대변한다면 종이는 우리의 뜻과 정성을 전하는 물건"이라고 전제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축사에서 "지난번 G-20 정상회담장내 벽면 인테리어로 안동한지가 사용되어 전 세계에 알리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칭송 금년 처음 개최되는 안동한지공예대전에는 지장. 전지 73점을 비롯해서 지호 10점, 지승 1점, 그림 33점, 인형 4점, 학생부 10점 등 총 131점이 출품되었다. 이번 공예 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리완씨(광주시)작품 (정담(情談)) ↑ ↓ 행사의 이모저모 ↓ 식전 풍산 농악대 축하공연↑ 한지공장에서 김휘동 전시장 내외 ↑ 푸른꿈, 김휘동 전시장, ? , 권영세 시장 ↑ 김휘동 전시장, ? , 권영세 시장 ↑ 권영세시장 부인과 김휘동 전시장부인, 시청-박과장 ↑ 대구 안동향우회 회원들 ↑ 이영걸 회장에게 도우미가 꽃을가슴에 ↑ 축하 테이프 절단 ↑ 축하 테이프 절단 ↑ 래빈 및 참석자들 ↑ 래빈 및 참석자들 ↑ 도지사를 대신하여 국장이 - 대상 정담(情談). 수상자 김리완에게 시상 ↑
안동시장장 수상자 ↑ 이영걸 한지축제위원장 수상자 ↑ 이영걸 회장의 인사 ↑ 권영세 안동시장 환영축사 ↑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 축사 ↑ 래빈 및 참석자들 ↑ 래빈 및 참석자들 ↑ 권시장 부인과 박과장 ↑ 래빈 및 참석자들(쓰죽회 회원들) ↑ 래빈 및 참석자들(쓰죽회 회원들) ↑ 래빈 및 참석자들(쓰죽회 회원들) ↑ 래빈 및 참석자들(대구 안동향우회 회원) ↑ 한지축제 현수막 ↑한지로 만든공예품 ↑ 한지로 만든공예품 ↑ 이영걸 회장의 밝은미소 ↑ 안동 시의회의장과 이진구 전 문화회관관장 ↑
한지로 만든탈 ↑ 아까돔보가 찍은 푸른꿈(대구 영호회,쓰죽회원)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대상작-정담)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을 둘러보는 쓰죽회원들 ↑ 한지공예 대전 수상작 전시장 ↑ 권영세 시장부인과 대구안동향우회 김길희 부회장 ↑ 권영세시장 내외분, 김길희, 김명호도의원,이영걸 한지공장회장 ↑ 행사후 옥동 봉평메밀국수 한그릇(석식) ↑ 행사후 옥동 봉평메밀국수 한그릇(석식) ↑ 행사후 옥동 봉평메밀국수 한그릇(석식) ↑ 행사후 옥동 봉평메밀국수 한그릇(석식) ↑ 행사후 옥동 봉평메밀국수 한그릇(석식) ↑ 주 사장이 커피를(식대도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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