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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 안동음식대전 2012 열려.
안동시와 안동음식대전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2' 안동음식대전이 10월 6, 7일 이틀동안 안동시 운흥동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자연의 맛"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안동음식대전은 산업화로 인해 음식재료 자체의 순수한 맛이 변질되고 있는 가운데 안동의 자연과 함께 빚어낸 안동음식의 향기와 맛을 엿볼 좋은 기회를 갖이게 되었다.
행사장에 오면 1500년대부터 현재까지 안동음식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또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보고 느낄수 있게 된다.
이번 음식대전에 우리음식연구회를 비롯해서 (사)수운잡방 연구원, (사)여중군자 장계향 선양회, 음식단체 및 여성단체협의회, 가톨릭상지대학교 식품영양과, 안동과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식품과학과 등 단체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음식 행사장 내에는 주제관인 안동의 음식이 전통적인 맛과 멋을 나타내는 음식들이 스토리를 가지고 한곳에 뭉쳐있다. 대학팀, 다문화팀, 북한 음식팀 등 다양한 계층과 문화의 음식들도 전시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가공업체에서도 각종 상품을 출품,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맛보고 구매할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통합시식코너와 푸드코트를 마련, 직접 맛을 보면서 시원한 파라솔 밑에서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편 안동문화권의 옛날 조리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은 책자들이 있다.
◇. 1500년대의 조리서인 수운잡방(需雲雜方)은 남자인 김유(1491-1555)가 쓴 책으로 상,하 두권에 걸쳐 100여가지의 음식을 소개하여 재료부터 만드는 법 까지 서술해 놓아 500년전 안동 식생활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의성김씨 종가에 소장된 한글 필사본인 온주법(蘊酒法)은 작자 미상의 옛 조리서로 1700년대 후반 안동지역 반가의 술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문화를 엿 볼수 있다.
◇.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은 수운잡방 보다 1세기 이상 늦은 경북 영양군 이시명의 처 정부인 안동장씨 (貞夫人 安東張氏)가 한글로 쓴 조리서이다.
안동음식대전이 안동체육관 지하홀에서 열렸다.
"자연의 맛"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안동음식대전.
"자연의 맛".
행사장에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행사장 모습.
행사장 모습.
안동의 음식을 소개.
안동 전통음식에 자부심을 갖게하는 3대 음식단체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3개단체 회원들이 만든 각종 음식.
숭어튀김.
베트남 음식.
베트남쌈.
베트남 음식.
중국 음식.
중국 음식.
빠스핑궈
일본 음식.
당고.
안동의 음식인 소고기 산적.
송이버섯과 고등어.
모듬 찰밥.
애호박 편수.
잉어찜.
한우 생선 알말이 초밥.
아롱사태 냉채
안동음식 퀴즈를 TV에서 방송하고 있다.
안동과학대학교 식품계열 작품.
가톨릭상지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작품.
연어말이 김밥.
조옥화 민속주 안동소주.
청와대 만찬주로 납품된 회곡막걸리.
안동국화차.
안동식혜.
음식대전을 참여한후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에 스티커로 투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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