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첼 호텔> 개관을 축하합니다.
2012년 11월 3일 (토) 오후 4시30분,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일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있는,
안동호를 바라보는 좋은 위치에 리첼 호텔이 개관하였다.
세영종합건설 안영모 회장(서안동 회원) 이 2010년부터
사업비 300억을 투자하여 부지 9,070 평방미터,
연건축면적 14,704 평방미터에
지하2층,지상8층으로 90객실의 호텔과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웨딩홀과 회의장,
단체연수에 적합한 각종시설을 완비한 친환경적인
호텔로 부족한 대구 경북 호텔업에 많은 기여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첼호텔은
" 행복이 피어나는 호텔,
가족의 안락함"을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개관식에는 수백명의 축하객이 자리를 메었다.
우리클럽에서는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청송에서
사과따기봉사를 마치고 곧바로 안동으로 와서
리첼호텔 개관식에 3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오늘은 아주 바쁜 날이었습니다.
개관 테잎 절단
방명록에 싸인 하시는 정창근 총재님
늠름한 서안동의 축하 사절단.
안영모 회장님 의 인사
권영세 안동시장 님의 축사.
? 스님의 축사
? 죽마고우의 축사
축하케익 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