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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창 교수님이 6 월 24 일 밤 10 시에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안동병원 장례식장 특 10 호에 모셔져 있고
6 월 28 일 아침 8 시에 선대고향인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에 편안히 모셔질 것이라 합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 수창 교수님이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사범학교시절 미술 선생님이셨고 구수한 얘기 선생님이셨던 이 수창 교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얼마전 수술을 받고 요양중이셨는데 선생님 마지막을 지켰던 따님의 말씀으로는 아주 조용히 마치 주무시듯이 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우리곁을 떠나셨다합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이셨을때 나는 부위원장으로 선생님을 모셨고 전 세계 유명축제장을 함께 여행하면서 어김없이 객실을 함께 쓰면서 구수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던 분이셨고 지금은 영남 예술대학의 학장을 물려받기도 하였다.
가까이 편하게 모시고 있었는데 이제 함께 할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슬픔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누리시옵소서.
우리 사범병중 재경동기회 회원들의 칠순 여행시 안동을 방문하고 이 수창 교수님을 모셔서 사은의 정을 나누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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