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제주도 3박4일 - 비자림 - 회곡 (4).

아까돈보 2013. 6. 29. 23:25

 

 

 

 

 

 

 

힐링여행 ,제주도 3박4일   (2~3)

 

2013년 6월 13일 수요일,

 

우리는 세계최고의 비자나무 군락지 제주도 비자림榧子林은

제주도 동부지역인 구좌읍 평대리의 다랑쉬 오름 옆으로 길게

 쭉 뻗어있는 천연기념물 제 374호이다. 비자나무가 자생되고

 있는 청정 산림욕장으로 피톤치드를 뿜어대고 있는 탐방로이다.

 

이 탐방로는 제주방언으로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고해서 송이(Scoria)

로 불리우는데 화산석(화산쇄설물)을 말한다.

화산석 '송이'는 농업적 보조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비자나무 숲에는 대부분 수령이 200~300년을 넘은

나무가 대부분이고,높이는 최대 14m로 5층건물 높이와 맞먹는다.

최고령 나무는 900살 정도다.

 

 

 

 

 

 

 

 

 

 

 

 

 

 

 

 

 

 

 

 

 

 

 

 

 

 

 

 

 

 

 

 

인체에 좋은 화산석 '송이'가 많은 탕방로를 걷다.

 

 

 

 

 

 

비자나무 열매는 약재로 쓰이고 눈을 맑게한다.

 

 

 

 

 

 

 

 

 

 

 

 

 

 

 

 

 

 

 

 

비자림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맘껏 마시고온 맴버들...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산책길 비자림(榧子林)

제주 구좌읍 평대리 비자나무 숲길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 편하고 온통 하늘을 가린 비자나무 숲은 힐링하기에 안성마춤이다.비자향이 묻어나는 특별한 산림욕은 인체의 신진대사,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비자나무 열매는 구충제로 쓰이고, 비자유를 짜기도 하며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쓰인다.비자나무는 잎 뻗음이 비非자를 닮았다고하여 비자란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이 숲은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데, 면적이 45ha에 가깝고 나이가 많은 비자나무가 2,800본 이상이 있다. 이 나무들은 모두 일련번호를 적은 표시판이 부착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우리는 삼산오오 비자림을 걸으며 건강을 이야기하며 우정도 나누고

친교도 나누며 즐겁고 유쾌한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