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제주도 3박4일 - 전복죽 (회곡) (2).

아까돈보 2013. 6. 29. 23:20

 

 

 

 

 

 

 

힐링 여행, 제주도 3박4일 (2-1)

 

 6월 13일 목요일,

 

"새벽은 기도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새벽길을 걸으며 감사의 기도를 한다.

제주도 서귀포시 구좌읍 행원리 용사촌에서

 일찍 잠이 께어  숙소를 빠져 나왔다.

동쪽 바닷가 부근의 행원리는 붉은 햇살로 눈이 부시다.

고요한 새벽 풍경이 아름다운 한라 용사촌 길을 걸으니

 심신이 맑아진다.

집집마다 정원마다  꽃들이 피어있다.

아침은  <소문난 전복 집>죽으로 하고....최고의 맛이다.

유명인사들의  싸인이 벽에 그려져 있어 유명한 집인가보다.

우리는 낚시를 마치고 가까운 거리의

구좌읍 행원리 육상양식단지 부근의

 오자여(오자여,오조여)를 구경하며

푸른바다의 냄새를 맘껏 마셨다.

이곳은 한겨울에도 낚시터로 유명하고,

감성돔,뱅에돔,숭어,농어가 많이 잡힌다고한다.

 

올레길 처럼 쉼터 역할을 하는 해안가 구좌 풍력발전기가 있는

오저여는 물새들의 놀이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