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정조공파(正朝公派) 경로잔치 개최.
안동권씨정조공파(正朝公派 : 회장. 권인탑) 경로잔치가
9월 11일 오전 11시 안동시 송현동 '묵향' 2층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권계동 대종원 상임부총재, 권주연 부총재, 권경웅
전례위원장, 역대 정조공파 회장, 종원 및 부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혁조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국민의례,
시조묘소망배, 상읍례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권인탑
회장이 참석한 내빈을 일일이 소개 하였다.
권인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어서 대단히 고맙다"
고 전제하고 "옛부터 안동이 추로지향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것은 선조들의 은덕"이라고 강조하고 "조선
선비의 반이 영남인이고 영남의 반이 안동인이며
안동인 가운데 안동권씨가 대과급제 한 사람이
503 명에 이른다"고 자랑했다.
권 회장은 "8년 째 종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현재 판사, 변호사, 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자녀들이
많아 정조공파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권계동 대종원 상임 부총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대종원을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치하 한 후 "나는 복야공파
의 한사람으로 종원이 30 만 명 되지만 총회때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고 있는데 오늘 행사에 와서 보니 많은 사람이 모여
마치 안방에 온 느낌이 들고 또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어서 무척
부럽다"며 정조공파를 치켜 세웠다.
권 부총재는 대종원에 관한 사항으로 3천 만원을 들여 건물
나무 기둥에 붙혀 있는 주련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능동(陵洞)
주변의 둘레길을 조성해 놓아서 추향제 때 와서 보면 환경이 많이
달라진 것을 알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건강하게 살려면 빠, 삐, 따를 강조하면서 어느
모임에든지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따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권경웅 전례위원장, 권주연 부총재, 권기창 경도대 교수
등 3명도 축사를 통해 "경로잔치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나자 불고기를 곁들인 점심과 소주, 맥주,
음료수와 떡, 포도 등 푸짐한 음식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족의(族誼)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전까지도 비가 내렸지만 많은 종원들이 행사에
참석하자 주최측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타월과 우산을 선물로 주었다.
하나로 마트.
하나로 마트 2층에 있는 행사장 입구.
접수를 하고있는 정조공파 이정희 서무과장.
경로잔치 현수막이 설치되어있다.
안동권씨 정조공파 기(旗)가 단상에 있다.
회순.
정조공파 역대 회장과 현 회장이 자리하고있다.
권계동 대종원 상임 부총재와 권경웅 전례위원장.
자리를 꽉 메운 경로잔치 행사장.
정조공파 현 회장 부인과 이정희 서무과장(오른쪽부터).
행사중 시조묘소망배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종원들 간 서로 마주 보면서 상읍례를 하고있다.
진행을 맡고있는 권혁조 총무부장.
내빈 소개를 하고 있는 권인탑 회장.
권계동 대종원 상임 부총재를 소개하고 있다(왼쪽분).
인사말을 하고 있는 권인탑 정조공파 회장.
축사를 하고있는 권계동 상임 부총재.
축사를 하고있는 권경웅 전례위원장.
축사를 경청하고있는 회장들.
축사를 듣고있는 참석자들.
권인탑 회장이 권기창 경도대 교수를 소개하고있다.
권영택 전 인삼공사 본부장(왼쪽)과 전 안동시의회 의원.
권인탑 회장과 이정희 서무과장이 포즈를 취해 주었다.
참석자 전원에서 선물로 나누어 준 타월과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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