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부산 자성대 '총독장 화산군 영양천공 전첩유적비' 제향 - 회곡/작.

아까돈보 2013. 10. 6. 11:02

 

 

 

 

 

 

 

부산 자성대<총독장 화산군 영양천공 전첩유적비> 제향에 가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12시,

부산 자성대 공원에서

 

 

자성대공원을 오르다보면 진남대 옆에 천만리장군의 유적비 가 있다.

해마다 10월 3일이면 이곳에서 전국의 일족들이 모여 <총독장 화산군 영양천공 전첩유적비> 앞에서  중시조님의  향사를 지낸다.

안동종친회 에서는  10명의 회원들이 봉고를 대절하여 가을 소풍 삼아  향사에 참배하였다.


 

 

* 부산 자성대 전첩비(釜山 子城臺 戰捷碑)는 부산시 동구 범일동

 자성대공원 정상에  있다.

천만리장군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 총독장 오군수조병 영량사(摠督將 五軍帥調兵 領糧使)로서 우리나라를 도우려 왔다.

천만리 장군은 중국 하남성 등봉현 영양진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이여송 휘하의 총독장(總督將)으로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출정했던 장수다.기마병 2만을 거느리고 조선에 오자  평양,곽산에서 왜적을 무찌르고 멀리 동래에 까지 왜군을 격파하여 이를 섬멸 크게 이겼다. 정유재란(丁酉再亂) 때는 직산, 소사, 울산 등지에 왜적과 싸워 크게 이겼다. 무술년에는 삼로진군(三路進軍)의 전략을 세워 재란종결에 공이 컸을 뿐 아니라 영량사로서도 전후 4년에 걸쳐 명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보내어 온 쌀 54만석,금 65만량,은 15만9천량, 포목 39만9천구백2십필을 무사히 수송하므로써 군수품의 보급과 재민구호에 큰 공을 세웠다.전란을 평정하고 개선하니 관민들이 합동으로 제사를 모셔왔다.

조정에서는 천만리 장군의 이같은 전공을 기리어 화산군(花山君)으로 봉하고 뒷날 충장공(忠壯公)으로 시호(諡號)를 내렸다.옛날에는 사계절로 제사를 모셨으나 해방 후 10월9일 한글날로 하다가 공휴일이 폐지되어 10월 3일 개천절로 일정을 변경하였다.

 

 

매년 유림을 비롯하여 전국일족이모여 제향을 지내고

있는 곳은 다음과 같다.

 

청도 황강서원 (淸道 皇岡書院) - 음력 3월3일

남원 환봉서원(南原 環峯書院) -양력 4월 첫째일요일

안동 동산서원 (安東 東山書院) -음력 3월중정(中丁)

문경 노양각(聞慶 魯陽閣) - 음력 8월1일

부산 자성대전첩 유적비 (釜山 子城臺 戰捷 遺跡碑) - 양력 10월 3일

울산 화정사 (蔚山 華鼎祀) - 음력 3월17일

진주 만첨각 (晉州 萬瞻閣) - 양력 4월 둘째 일요일

고성 호암사 (古城 虎巖祠) - 음력 8월1일

 

 

 

영양천씨 종훈(潁陽千氏 宗訓)

충효전가(忠孝傳家) 돈족예율(敦族禮律)

충과효를 대대로 이어가며 일가친척끼리 예와률을

지키는 것이 바른 도리이다.

 

 

1910년 순종4년 7월6일 조정에서는

“집안일을 잊고 나라를 걱정함은 충(忠)이요,

난을 당하여 적을 물리치고 이기어 극복함은 장(壯)이다.“

하여 충장공(忠壯公)으로 시호(諡號)를 내렸다.

 

 

 

 

 

 

 

부산 자성대 부근의 풍경.

 

 

제향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부산진 지성(釜山鎭 支城) 안내 표지판

 

부산 자성대에 있는 중시조 천만리 장군 유적비

 

 

 

 

 

 

2013년 자성대 분방기(子城臺分傍記)

 

 

진설된 제물.

 

 

 

 

 

 

 

 

 

 

 

 

 

안동종친회  천정욱  씨.

 

 

 

 

 

 

 

 

 

 

 

 

안동종친회 천형근 전회장.

 

 

영양천씨 여자 족친.

 

 

 

 

 

 

 

 

 

 

 

 

 

 

 

 

 

 

 

 

 

 

안동종친회 천장년회원들

좌로 부텨 -천정욱,천병우,천성욱,천호윤 천병윤(청장년회장)

 

 

 

 

 

 

 

 

 

 

 

 

 

 

시도석.

 

 

 

 

 

 

좌로부터 - 천종기(안동종친회장), 천영만 호암사 도유사,천형근 전회장.

 

 

 

 

 

 

안동종친회 참석자 - 기념촬영하다.

 

 

 

안동종친회 천세창  부회장.

 

 

호암사 천승만 홍보위원장.

 

 

 

 

 

 

 

 

 

 

 

 

 

 

 

 

부산종친회 천영길 회장이 진행을 하다.

 

 

안동종친회 천종기 회장.

 

 

부산 동래구 시의회  천만호 의장이 격려의 인사를 하다.

 

 

향사를 마치고 각지역에서 오신 족친들을 소개하다.

 

 

2부 진행을 맡은 천승만 씨가 진행을 하다.

 

 

국악인 천희남 씨외 3명이 축하공연을 하다.(나누우리 국악 봉사단).

 

 

 

 

부산최고의 훈남가수 천태영 씨가 <사랑의방정식>취입곡을 부르다.

 

 

 

 

 

 

 

 

 

 

 

 

 

 

 

 

 

 

 

 

 

 

천병윤 청장년회장(좌)이 부산에 살고있는 친척을 소개하다.

 

 

울산종친회의 천병국 씨.

 

 

부산에 살고 있는 안동출신 족친들.

 

 

천연기 안동종친회 총무(뒤에 서 있는)

 

 

 

 

  천식연 (千植蓮) 화가와 작품.

 

 

 

 

 

 

 

 

 

 

 

 

 

 

 

 

 

 

안동종친회회원들이 의자와 도시락을 운반하고 있다.

 

점심을 먹은 후 잠시 휴식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