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내동기들

안동 한지축제 그 후의 이야기 - 회곡/작.

아까돈보 2013. 10. 9. 20:28

 

 

 

 

 

 

안동 한지축제 그 후의 이야기

 

오늘 한글날 10시 넘어 안동한지공장을 찾았다.

안동댐 성곡동에 있는 < 영양천씨  서원 潁陽千氏 書院 >

동산서원(東山書院) 창문이 오래되어  한지를 사러 갔다.

마침 이병섭 회원이 있어 한지문종이 3권을 사고

덤으로 지방을 쓰는 한지를 얻었다.

이 회원은  한지축제를 끝내고 맥고모자를 쓰고

공장내부를 정리하느라 땀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축제기간에 여행중이라 참석치 못했었다.

 

안동한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絹 500년, 紙 1000년 !

(비단은 500년 가고,한지는 1000년을 간다.)

 

 

 

 

 

 

 

 

 

 

 

 

 

 

 

 

 

 

 

 

 

 

 

 

 

 

 

 

 

 

 

 

 

 

 

 

 

 

 

 

 

 

 

 

 

 

 

 

 

 

 

 

 

 

 

 

 

 

 

 

 

 

 

 

 

 

 

 

 

 

이병섭 회원은 휴일도 없다.

 

 

 

제2회 전국안동한지 대전이

지난 9월 27일~29일 까지 3일간

풍산읍 안동한지에서 성대히 열렸다.

안동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로

이영걸 이병섭 부자가 심혈을 기울여

행사준비를 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동한지로 만든 남자 두루마기와 여자 한복과 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