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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씨파종회장협의회 영덕 유적지 탐방 (2).

아까돈보 2014. 6. 7. 08:49

 

 

 

안동권씨파종회장협의회 영덕 유적지 탐방 (2).

 

 

점심식사를 끝낸 참석자들은 영덕군종친회 안내를 받아

영덕군내 위치하고 있는 유적지(遺蹟地) 세 곳을 탐방하였다.

 

첫번 째 방문한 곳은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 위치한

난고종가 정침(蘭皐宗家 正寢 : 경북도 민속자료 제29호)

이다.

 이 건물은 영양남씨 난고(蘭皐) 남경훈(南慶薰)의 종가로

아들인 안분당(安分堂) 남길(南佶. 1595 ∼1654)이 조선

인조 2년(1624)에 건립한 가옥이다.

종가 내에는 '영해 난고종가 문서'가 보존되어 있는데

문중의 변화를 기록한 난종통기(蘭宗通記)를 비롯한 많은

서책이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은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사대부들의

생활 구조와 건축에 대한 의식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참석자들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대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채 주위만 둘러보고 나왔다.

 

다음은 영덕군 창수면 인량5길에 위치한 오봉종택

(五峯宗宅 : 경북도 지정문화재 제538호)을 탐방하였다.

이 건물은 1450년대에 안동권씨 부정공파(副正公派)

영해(寧海) 입향조(入鄕祖)인 오봉(五峯) 권책(權策)이

거주하던 곳으로 영해 인량리 팔종가(八宗家) 가운데

하나이다.

200여년이 지난 후 화재로 소실된 것을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 배치는 남향으로 솟을삼문과 오봉헌, 사당을 잇는

중심축에서 우측으로 중택(宗宅)이 자리하고 좌측에

3자 정도의 높은 축대를 조성한 후 벽산정(碧山亭)이

위치하고 있는데 영덕. 영해지역 안동권씨 가문의

정신적이고 구심적인 기능을 해 왔다.

 

끝으로 영덕군 창수면 인양리에 있는 재령이씨(載寧李氏) 

  영해파(寧海派)의 종택인 충효당(忠孝堂 :중요민속자료 제168호)을

 탐방하였다.

이 건물은 재령이씨의 입향시조인 이애(李曖)가

조선 성종연간에 창건한 주택이며 퇴계 이황의 성리학을

계승 발전시켜 영남 유학을 중흥시킨 이현일이 출생한

곳이다.

안채와 사랑채, 사당으로 구성된 조선시대 양반주택이다.

사랑채는 정자와 같은 구성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후학의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날 재령이씨 후손인 이혁희(李赫熙)씨가 충효당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영덕 유적지를 탐방한 참석자들은 안동으로 돌아가는

길에 영양군(英陽郡)을 들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영양군수 3선에 당선된 권영택 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3선을 축하하는 뜻에서 파종회장협의회 명의로

난 화분을  선물로 전하고 권 당선자 내외분과 함께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오는 9월 정기총회 때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

 

 

 

난고구택(蘭皐舊宅).

 

 난고종가 정침 안내판.

 

 

문이 잠겨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있다. 

 

난고종가 안내판을 보고있는 참석자들. 

 

 

 

 오봉종택 안내판.

 

 종택안에는 오봉헌 건물이 있다.

 

벽산정이 있다. 

 

 

권오익 대종원 총무부장과 권용주 부총재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오봉종택 내부.

 

 

 

 

오봉선생유택중건기념문

 

경북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오봉종택. 

 

 

재령이씨 영해파 종가인 영덕 충효당 안내판.

 

 

 

 

 

 

 

재령이씨 후손 이혁희(李赫熙)씨가 충효당에 관하여 설명하고있다. 

 

 

 

보수중인 건물 앞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찍었다. 

 

영양군수로 출마한 새누리당 권영택 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파종회장협의회에서 권영택 당선자를 축하하는 뜻에서 난화분을 전했다. 

 

권계동 파종협의회장이 권영택 당선자 형님과 악수를 하고있다. 

 

 

 

 

 

 

 

권계동 파종협의회장이 3선으로 당선된 영양군수 권영택 부인과 악수를 하고있다. 

 

 

 

권영택 영양군수 당선자가 사무실에 도착, 권계동 회장과 악수를 하고있다. 

 

 

 

 

 

 

 권영택 당선자 부부와  함께 2층 사무실에서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영양군수로 3선에 당선한 권영택 부부와 함께 1층 사무실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