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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복야공파부녀회 정기총회 개최.
안동권씨복야공파부녀회(회장. 권연화)는 6월 17일 오전 12시 안동시 태화동 파종회관에서 자문위원인 파종회 고문과 회장단 5명, 부녀회원 60여 명등 모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박춘조 총무의 개회선언에 이어 시조묘소(始祖墓所) 및 파조단소(派祖壇所) 망배(望拜)와 상읍례(相揖禮)가 있은 후 권연화 부녀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도 파종회 고문과 회장단 여러분이 참석 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 연임 임기 4년 동안 부족한 저를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새로운 회장을 선임하면 보다 더 알찬 부녀회 운영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권계동 파종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번기인데도 많이 참석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지방선거 때 복야공파인 시장과 시의원 등 3명이 당선하여 기쁘지만 시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이되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야공파부녀회가 2010년 5월 창립한 후 그동안 많은 일을 한 것을 인정한다"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족의(族誼)를 돈독(敦篤)히 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을 대신해서 참석한 송채령 부인은 축사에서 "족친들의 덕분으로 남편이 시장에 당선되어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하고 고문 및 회장단과 부녀회원에게 큰 절을 올렸다. 이날 권영세 시장은 영덕에서 열리는 경북도내 시장, 군수회의에 참석하러 갔다.
복야공파로 시의원에 당선된 권광택, 권남희 두의원은 "시의원에 당선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시장 부인과 더불어 세 사람이 함께 큰 절을 올렸다. 권연화 회장은 당선자 3명에게 일일이 꽃다발을 전달한 후 권계동 파종회장과 함께 5명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촬영이 끝나자 총무의 경과보고와 권명순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13년도 결산보고가 있었다.
곧 이어 임원개선이 있었는데 회장 선출에서 고문과 회장단에서 5명, 회장이 자백한 전형위원 4명 등 모두 9명이 별도의 모임을 갖고 심사숙고한 끝에 권대란씨를 제2대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감사는 유임하고 총무는 회장이 차후에 지명하기로 했다. 권 신임회장은 회장을 수락하는 인사말에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중책을 맡아 무겁다"며 "앞으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권대란(權大蘭. 63살. 36世) 회장은 안동교대,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각각 졸업했으며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교감, 장학사, 학무과장, 교장, 경상북도교육연구원장, 교육장을 역임하다가 명예퇴직하였다.
2시간에 걸친 회의를 마치고 파종회관에서 가까운 '제비원 축산가든'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불고기를 곁들여 점심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헤어졌다.
복야공파종회 회관 모습.
복야공파 역대 파종회장 사진이 걸려있다.
권연화 복야공파종회부녀회 회장.
권계동 파종회장과 박춘조 총무가 회순에 관하여 숙의하고있다.
안동시장 송채령부인이 부녀회원들과 인사를 하고있다.
이번 선거기간동안 시장 부인이 유권자들과 악수를 많이해서 손을 제대로 펴지못하고 있다.
고문과 회장단들.
복야공파종회 고문과 회장단들.
사회를 보고있는 박춘조 총무.
서로 마주보면서 상읍례를 하고있다.
권연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격려사를 하고있는 권계동 파종회장.
시장 부인 송채령씨가 축사를 하고있다.
당선을 시켜주어서 고맙다며 큰 절을 올리고 있는 시장 부인.
박춘조 총무.
부녀회장과 시장 부인이 포옹을 하고있다.
복야공파로 당선된 권광택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복야공파인 권남희 의원도 당선되어 인사말을 하고있다.
시장 및 시의원에 당선된 세 사람이 큰 절을하고있다.
권연화 부녀회장이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하고있다.
권계동 파종회장, 권연화 부녀회장이 당선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임회장 선임을 숙의하고있는 전형위원들.
복야공파 제2대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권대란씨.
인사말을 하고있는 권대란 신임회장.
정기총회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려 식당에 왔다.
권계동 파종회장과 권대란 신임 부녀회장.
주최 측은 후식으로 수박과 떡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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