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기 안동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새누리당 안동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택기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월 17일 오후 2시 안동시 제비원로 삼성증권 2층에서 열렸다.

 

권정달 안동권씨대종원 총재를 비롯하여 류목기 재경 대구 경북

시.도민회 회장, 김용태 국회의원, 류필휴 재경향우회장,

안원효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안동권씨종친회원,

주민 등 수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권택기 예비후보, 권정달 총재 등 10여 명이

아랫층 사무소앞에서 간단하게 선거사무소 현판식을 했다.

 

본 행사가 진행되자 이명박 전 대통령, 이재오. 나경원

두 국회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4명이 보내온  영상

축하 메시지를 방영했다.

 

권정달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안동시민의 절반이

여기에 왔다"고 많이 참석한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선거는 젊은 사람들을 뽑는다는 이야기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데 권택기 예비후보는 18대 국회의원, 특임차관을

하는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다"고 칭찬했다.

그는 "안동권씨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2명이 나와서 걱정을

하는 모양인데 걱정을 안해도 된다"며 "앞으로 두 사람이

이야기해서 한 사람의 후보가 나온다"고 밝혔다.

이날 류목기 회장, 김용태 의원, 안원효 회장도 각각

축사를 했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나는 반듯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고 "안동에서 가장 가슴아픔 것은 상대방을

적으로 만드는 일인데 앞으로 안동의 고질적인 갈등과 반목을

화합과 통합으로 만드는 <뉴안동그랜드풀렌>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경북도청이 안동에 오는 기회를 이용해서 안동을

더 큰 안동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고(32회),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에서 국제적 감각을 배웠으며

18대 국회의원(서울 광진 갑구), 특임차관을 역임했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안동시 제비원로 삼성증권 2층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사무소 입구에서 지지자를 맞이하고 있는 권택기 예비후보.

 

 

 

 

 

 

 

 

 

 

 

 

개소식에 권정달 안동권씨대종원 총재가 도착했다.

 

권정달 총재가 권인탑 정조공파종회장과 악수를 하고있다.

 

 

 

사무소 계단이 지지자들로 혼잡하다.

 

 

 

권택기 선거사무소 현판 컷팅을 하고 있다.

 

 

 

 

 

 

 

 

 

 

 

사회자.

 

 

 

권 예비후보와 동기생인 김우섭씨가 권 후보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상 축하 메시지.

 

이재오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 메시지.

 

격려사를 하고있는 권정달 대종원 총재.

 

 

축사를 하고 있는 류목기 재경 대구 경북시.도민회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김용태 국회의원(서울).

 

 

 

축사를 하고 있는 안원효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권택기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하고 있는 권택기 아버지 권경웅씨.